'TIPS & ADVICES'에 해당되는 글 24건

  1. 2010/01/05 기아자동차 필리핀 현지 가격
  2. 2009/02/09 필리핀의 공짜 인터넷 - 위고(WiGO) (6)
  3. 2009/01/30 한국 핸드폰을 필리핀에서 사용하기(2) - 매직심 사용기 (65)
  4. 2009/01/24 필리핀 이동 통신요금 인하 경쟁 - Sun vs. Red
  5. 2008/12/05 한국 핸드폰을 필리핀에서 사용하기(1) - 매직심(Magic SIM) (19)
  6. 2008/11/17 필리핀 인터넷 접속 - VISIBILITY (4)
  7. 2007/11/23 필리핀의 초저가 항공사들 (7)
  8. 2007/11/12 댕기열병(Dengue Fever)을 아시나요? (2)
  9. 2007/11/08 비동반아동 입국규정 - 만 15세 미만 아동의 필리핀 입국
  10. 2007/10/27 마닐라 국제공항 살펴보기 HOWTO (1)
  11. 2007/10/26 인천공항 이용하기 HOWTO
  12. 2007/10/24 항공사별 수화물 규정 정리
  13. 2007/10/23 여권 만들기 HOWTO
  14. 2007/10/18 필리핀의 시장바구니 물가 살펴보기 (1)
  15. 2007/10/02 필리핀 현지에서 구입가능한 비상약 목록
  16. 2007/09/23 인터넷으로 항공사별 실제 출발 / 도착시간 점검하기 (1)
  17. 2007/09/23 필리핀에서라면 꼭 먹어봐야 하는 과일들 (6)
  18. 2007/06/08 필리핀에서 온라인 네트워크 구성하기
  19. 2007/06/07 항공사별 비동반 소아 (UM) 운송 서비스
  20. 2007/06/05 LTO, 운전면허증을 갱신하다.
  21. 2007/06/02 필리핀으로 소포 보내기 - 우체국 EMS 서비스 이용하기 (1)
  22. 2007/05/31 한국 운전면허를 필리핀 운전면허로 교환하기
  23. 2006/10/16 필리핀 병원 출산비용 정리 The Medical City
  24. 2006/10/16 인터넷 백업라인을 확보하다!!!


쇼핑몰에서 기아자동차 프로모션을 하고 있더군요.
슬쩍 그 앞을 지나가는데, '찌라시' 를 하나 받게 되었습니다.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지만, 필리핀에서의 자동차 가격이 생각보다 만만치가 않네요.

참고삼아 몇가지 모델의 가격을 정리해 포스팅 합니다.

모닝 (수출명 피칸토)
  Picanto LX MT(수동) P595,000
  Picanto LX AT(자동) P645,000

프라이드 (수출명 리오)
  Rio EX MT P695,000
  Rio EX AT P745,000

카렌스

물 건너와서 대단한 넘(!)으로 거듭난 포르테


  Carens DSL LX MT P1,135,000
  Carens DSL LX AT P1,185,000
  Carens DSL EX AT P1,270,000

스포티지
  Sportage LX 4x2 DSL AT P1,245,000
  Sportage EX 4x4 DSL AT P1,375,000

쏘렌토
  Sorento EX AT 4x4 2.4 gas P1,790,000
  Sorento EX AT 4x2 2.4 gas P1,690,000

카니발
  Carnival 8 Str SWB LX AT P1,525,000
  Carnival 8 Str SWB EX AT P1,625,000
  Carnival LWB LX AT P1,595,000
  Carnival LWB EX AT P1,695,000

쏘울
  Soul LX MT P1,170,000
  Soul LX AT P1,220,000
  Soul EX AT P1,320,000

포르테
  Forte 4-door 2.0 SX AT P1,320,000
  Forte KOUP 2-door 2.0 SX AT P1,420,000

국내에서는 포르테 기본형 가격이 1천 3백만원대로군요. 환율비교해 보면 필리핀에서의 포르테 가격이 한국보다 거의 두배 정도 되네요. ㅡㅡ;;  환율보기


아무리 '기아' 가 이곳에서는 '외제차' 라고는 하지만, 좀 심하다~ 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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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언어, 문화...
필리핀과 한국, 여러가지 면에서 차이가 많은 나라입니다.
저마다의 느껴지는 '차이' 가 있겠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필리핀과 한국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인터넷' 이 아닌가 싶습니다. 속도도 그렇지만, 접속환경도 여러가지 면에서 필리핀은 한국보다 열악한(?) 환경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필리핀에서도 공짜(!?) 로 인터넷에 접속을 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참 놀라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필리핀의 공짜 인터넷 서비스인 위고(WiGO) 는 인터넷 이용자가 광고를 봐주는 댓가로 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무선인터넷 접속 서비스 입니다.

공짜 인터넷 위고(WiGO)


사실 이 '무료 인터넷<->광고' 형태의 비즈니스 모델이 과연 얼마나 '좋은 비즈니스' 일런지는 미지수 이지만, 일단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용자 입장에서는 화면에 떠 다니는 배너 한쪽만 '참으면' 얼마든지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참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 포스팅도 바로 이 위고를 통해 포스팅 되고 있습니다. ^^

위고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위고 홈페이지에 사용자 등록을 해야 합니다.
사용자 등록을 하고 난 후 위고바(WiGO Bar)까지 설치를 하고 나면 이제 '공짜' 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준비를 마친 셈입니다. 위고바는, 앞서 언급한 것 처럼 인터넷을 이용하는 동안 '광고' 를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812 X 113 크기의 베너 입니다. 화면의 일부를 가리고 있는 것이 좀 눈에 거슬리긴 합니다만 참아줄만 합니다. 무엇보다도 필리핀내에서 이정도의 인터넷 속도를 공짜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무척 맘이 너그러워지네요. ㅋㄷ

베너광고 외에 한가지 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아직 이 위고 서비스가 필리핀의 일부지역에서만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홈피에서는 '조만간' 전국적으로 위고의 핫스팟존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지만, 사실 개인적으로는 이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제공될 수 있을지 자체가 의문인 상황에서 Nationalwide 가 실현될지는 미지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까지 이용이 가능한 위고의 핫스팟존은 메트로 마닐라내의 몇몇곳에 불과합니다.


참고로 한가지 더 말씀을 드리자면, Wifi가 장착된 PDA로도 접속이 됩니다. 물론 만족스러울 정도의 속도입니다.
이상, 이스트우드 스타벅스에서 알려드렸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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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r.Met 2009/02/09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이디어네요~
    필리핀도 인터넷 강국이 되어가고 있군요~~

  2. 모기으니 2009/02/19 1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말인 즉 노트북 무선 인터넷이 잡힌다는 얘기인가요? 제가 있는 지역은 만달루용 글로브 타워입니다.

    • BlogIcon 필인사이드 2009/02/19 2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선 시그널이 잡힌다는 얘기구요. 무료로 접속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로빈슨 몰에서도 무료 사용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속도는 위고가 더 낫더라구요.

  3. BlogIcon jay bahg 2009/07/03 0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퀘존 커먼웰쓰 서도 잡히나요?

    • BlogIcon 필인사이드 2009/07/07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고는 시그널이 잡히는 곳이 따로 있습니다. 커먼웰스지역은 아직 확인을 못해봤네요. 확인되시면 리플 부탁드려요. ^^

이전 포스팅을 통해 소개해 드렸던 매직심(Magic SIM) 을 드디어 구했습니다. 한달쯤 전에 입수를 했습니다만, 이런저런(!) 일정들로 인해 이제서야 그 사용기를 올립니다. 참고로 매직심은.. 수소문 끝에 한 업체로 부터 하나 얻었습니다. ^^

이젠 많이들 아시겠지만, 이 매직심이라는 녀석은 '한국에서 사용하던 3G핸드폰 을 필리핀에서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변환 카드 또는 보조 심카드' 를 말합니다. 한국 핸드폰의 유심(USIM) 을 꽂는 곳에 이 매직심과 필리핀의 로컬 심카드를 꽂으면 바로 필리핀 로컬 셀폰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죠. 이건 한국 핸드폰의 해외 자동로밍과는 전혀 다른 얘기 입니다.

로밍의 경우 한국의 K 사나 S, L 사 등의 전화 라인을 해외에서도 사용하게 해 주는 것으로, 결국 모든 통화가 '국제전화' 통화가 되는 셈이라는 점이죠. 그런데 이 매직심을 사용하면 기존 한국 핸드폰 단말기를 이용해서 필리핀 현지의 핸드폰을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매직심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이전 포스팅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필리핀에서 실제 사용해 본 매직심의 사용기 입니다.

매직심 장착하기

먼저 매직심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매직심을 사용할 한국핸드폰과 필리핀 로컬 심카드, 그리고 매직심이 있어야합니다. 그 밖에도 약간의 '물리적' 작업을 위해서 칼과 볼펜, 자 가 필요합니다. ^^

삼성 W3300

제가 한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 입니다. W3300 기종입니다. 현재는 약 3개월 정도 사용정지중에 있습니다. KTF 유심이 꽂혀 있는 상태로 필리핀에서 전원을 켜면 '개통이 필요한 폰입니다.' 라는 메시지가 계속 나옵니다.

포스팅 후반부에 다시 정리를 하겠지만, 아쉽게도 현재 매직심을 사용할 수 있는 핸드셋은 KTF 용 모델로 나온 몇가지 3G 폰에 제한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제가 사용하고 있는 이 W3300 모델은 매직심 사용이 가능한 모델이군요. ^^


매직심은 왼쪽 사진처럼 생겼습니다. 얇은 종이 같은 회로에 한쪽 귀퉁이에 조그마한 칩이 붙어있습니다. 야주 얇기 때문에 심카드와 겹쳐서 유심카드 삽입구에 넣을 수 있는 것이죠. 무척 간단한 작업입니다만, 한가지 좀 번거로운 과정을 거치셔야 합니다. 바로 한 귀퉁이에 붙어 있는 저 칩 때문인데요.

요 칩의 두께 때문에 심카드를 그대로 겹치게 될 경우 유심카드 삽입구에 삽입이 불가능합니다. 때문에 앞서 준비해 두었던 칼과 자로 심카드의 한 귀퉁이를 잘라내주어야 합니다. 매직심의 귀퉁이 칩이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말이죠.

자 이렇게 심카드의 한 귀퉁이를 잘라서 매직심과 '합체' 가 가능하도록 만드셨다면 준비 완료입니다. 이제 전화기의 유심을 잠시 빼놓고 그 자리에 이 합체된 매직심을 삽입만 시키시면 됩니다.






<- 귀퉁이가 짤려나간 로컬 심카드와 함께 매직심이 장착된 모습
끼울때 좀 뻑뻑한 느낌이 듭니다. 매직심을 먼저 살짝 얹어주고 그 다음에 심카드를 밀면서 넣었더니 쏙~ 들어가더군요.
나중에 한국 유심으로 바꿀때에도 좀 조심해야 할듯 합니다.









매직심 사용기

매직심 장착을 끝내고 핸드폰을 켜게 되면 메뉴들이 '영문' 으로 자동 변경이 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설정(Setup)' 메뉴에서 다시 '한글'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혹시나~ 하는 우려가 있었는데 생각보다 전화 송수신 모두 잘 됩니다. 물론 음성통화 뿐 아니라 문자의 송수신도 무척 잘 됩니다. 다만, 현지 특성상 '영문' 으로 보내고 받아야 하는데, 이때 기존에 사용하던 필리핀 로컬폰과 인터페이스가 좀 달라서 익숙해 질 때까지는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더군요. 저야 뭐~ 음성통화 위주로 사용하는 '선 셀룰러' 심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문자 발신 적응을 위한 '번거로움' 은 없지만 말이죠.

기존에 한국에서 오랫동안 사용하던 전화기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타 메뉴들에 대해서는 익숙한 대로 그냥 사용할 수 있어서 오히려 좀 더 편한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심지어는 벨소리까지도 익숙하다는 ^^;;

한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필리핀 로컬 번호를 저장하거나, 새로운 번호로 통화를 하려고 할때 발신 방법에 대한 메시지가 뜨게 됩니다. W3300의 특성일지도 모르겠는데요. 일단 필리핀의 경우 한국의 010 과 달리 인식번호가 09XX 로 시작이 되기 때문에 이 번호로 시작이 될 경우 '한국으로 통화' '로컬 발신' 메뉴중에서 반드시 로컬 발신을 선택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혹시 다른 기종의 폰으로 사용하셨던 분들이 계시면 리플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발신번호에 대해서 한번 '로컬 발신' 으로 설정이 되고 나면, 이후에 통화에서는 다시 중복해서 설정을 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메시지가 더이상은 뜨지 않는다는 점이죠.

 

매직심 사용가능 기종 정리

매직심을 사용해 보니 (현재도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해외 여행시 더이상 로밍을 해야 한다거나, 아니면 로컬폰을 구입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우수하다'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심카드를 바꿔끼워야 한다거나, 약간의 '칼질'을 해야 한다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그래도 약간의 비용(매직심+로컬심 구입) 으로 현지 로컬폰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해외 출장이나, 어학연수, 여행 목적으로 해외를 방문하시는 분들께는 큰 장점이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한국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단말기들 자체가 임시 체류를 위해 로컬에서 구입하게 되는 저가형 핸드폰 단말기 보다는 훨~~ 더 뛰어나기 때문에 통화 성공율이나 품질 역시도 더 나은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현재까지는 이 매직심이 한국내 판매되는 핸드폰 단말기 중에 일부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인데요. 정리해 보자면,

삼성
W2700 / W3000 / W3300 / W3400 / W3500 / W3600 / W4100 / W4200 / W5000 / W5500 / W5900 / M6200

LG
KH1200 / KH1600 / KH1900 / KH2100 / KH2200 / KH6400 / KH6500 / KU6000 / LU6000 / SH240 / SH400 / SU600 / SH640 / SH650

에버폰 W200 / W250 / W270 / W300 / W350 / W370

스카이폰 R300 / S330 / S320 / S370

모토롤라 VE70 / Z8M / VU20

등입니다.

 

사용후기

매직심은 비단 필리핀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세계 어느나라든 GSM 방식으로 운영되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든 사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로컬 심카드만 구입하신다면 말이죠.

현재까지 테스트 된 바로는 대부분의 유럽과 동남아, 미국, 중국, 남미 등지에서 매직심의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것 처럼, 새로운 번호의 저장 및 발신에 '한번의 과정' 을 더 거쳐야 하는 등, 기존의 GSM 로컬폰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1년 미만의 해외 체류를 위한 분들이라면 값비싼 로밍보다는, 그리고 현지의 저가 핸드폰 보다는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한국 전화기 + 매직심 조합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경제적인 면에서나 품질면에서도 말이죠.

참 세상 좋아졌죠?  ㅎㅎㅎ

테스트 해 볼 수 있도록 매직심을 제공해 주신 지오테스의 신 사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__)


2008/12/05 - 한국 핸드폰을 필리핀에서 사용하기(1) - 매직심(Magic SIM)
2008/11/17 - 필리핀 인터넷 접속 - VISIBILITY
2009/01/24 - 필리핀 이동 통신요금 인하 경쟁 - Sun vs.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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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K-Magic SIM 을 아시나요?

    Tracked from 무언지 모르게 특별한 세상 2009/05/24 10:02  삭제

    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휴대폰중에 GSM 로밍기능을 가지고 있는 휴대폰을 해외에서 현지 심카드를 이용해서 사용할수 있게 해주는 제품입니다. 해외에 나가실분들은 한개정도 가지고 있으면 사용이 굉장히 편리한 심카드죠. (굳이 해외현지에서 현지폰 한국에서는 한국폰을 따로 구매해서 사용할 필요가 없기에 가격절감부분에서도 좋은듯) 물론 내부 프로그램을 변경해서 해외에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할수 있지만 이렇게 하면 나중에 한국에 들어와서 A/S 서비스를 전혀 받..

  2. Subject : 매직심 출시된지 1년이 지났지만, 호환성 문제가...

    Tracked from 필사마™ 의 필리핀이야기 2009/07/05 16:03  삭제

    매직심 출시된지 1년이 지났지만, 호환성 문제가... 매직심 이란놈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한국의 3G 핸드폰(USIM 카드를 꼽을 수 있게 되어 있는 핸드폰)에 필리핀 로컬 심카드를 꼽아서 마치 필리핀 셀폰처럼 사용 가능하게 해 주는 마법의 심카드 라고한다. 2008년 중국을 중심으로 출시(?)가 되었다고 한다. 매직심을 판매하시는분들은 당연히 호환이 100% 잘 된다고 한다. 허나 실정은 그렇지 않다. 그놈이 기종별로 호환성 차이가 크고,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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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세라r 2009/02/01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아악!!!!!
    공구 공구 공구 질러주세요!!!
    아니면 저 한개만 보내주세요 ㅠㅠ
    엉엉엉 ㅠㅠ

  2. BlogIcon 오즈 2009/02/04 2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0% 요금절감

    • BlogIcon 필인사이드 2009/02/09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 매직심을 이용한다고 해서 요금 자체가 이용요금을 줄일 수 있는 건 아닌것 같구요. 다만, 단말기 구입비용은 확~ 줄일 수 있다는건 확실히 장점입니다.

  3. 붙박이별 2009/02/09 2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필리핀에서 구입할수는 없는건가요??
    저도 세컨폰으로 선 셀룰러 생각하고있습니다.
    저도 필자님과 같은 핸드폰 가지고 있는데 사용가능하다면 구입하고 싶어서 질문 드립니다.

  4. 필리핀it 2009/02/17 0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5. 하하하 2009/02/24 0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구 하신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몇개 구매할 계획입니다.

  6. 말리복 2009/02/26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ww.magicgsm.co.kr 여기서구매햇는데요. 햅틱 필리핀에서 사용하구잇어요

  7. 2009/03/03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KT 폰도 가능한가요 ???
    KTF show만 가능하다는 소리를 들어서요 ;;;;;
    혹시 아시면 답변 부탁해용

  8. 튜고라도 2009/03/05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에서도 사용가능한가요?
    핸드폰 기종은
    LG-LB2900
    입니다~
    확인 부탁드릴꼐요 ^^

    • BlogIcon 필인사이드 2009/03/06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테스트가 된 것으로 알려진 모델들을 함께 포스팅했는데요. 현재까지는 알려주신 LB2900에 대한 테스트 결과는 알려진 바가 없네요.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하군요. ^^;;

  9. 사파 2009/03/07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공구가 확정되는지요? 매직심 공구~~~~

    • BlogIcon 필인사이드 2009/03/10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가격으로 주시겠다는 분이 안계셔서 보류중입니다. 공구나 개별 구매나 큰 가격의 차이가 없네요. 어쩌죠? ㅠ.ㅠ

  10. BlogIcon 엘체 2009/03/12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엘체라고합니다.
    세계여행을 몇년간 다녀올 생각이고요. 아시아에서 1년정도를 떠돌듯 합니다.
    제 핸드폰 중에 오래전 모델스타텍2004모델이 있는데요.
    여기도 뒤에보면 심카드 꽃는 곳이 있네요. 이것도 가능한 모델인지 알 수 있을까요?
    이거 들고나가면 해외에서 무슨 심카드 같은거 꽃아서 사용이 가능하다던데 그런게 가능할까요?

    검색을 무슨말로 해야 할지 몰라서 한참을 찾아헤메다 들어왔습니다.
    조금 다른 질문일지 몰라도 혹시 아시면 답변을 간절히 부탁드려봅니다

    아 그리고 gsm 필드테스트 한 폰중에 남는 폰 하나 있으시면 아주 오래전 모델이라도 상관없으니
    후원을 하나 부탁드려도 될까요? ^^;;

    • BlogIcon 필인사이드 2009/03/13 15: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저도 제가 사용하는 폰으로 테스트를 한 것이라서 후원을 해드리기가 여의치 않네요 ^^;;
      멋진 여행기 기대하겠습니다. (^^)(__)

  11. BlogIcon 엘체 2009/03/14 22: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예 그렇군요. 어쩔수 없죠.
    스타텍2004는 불가능할까요?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가 무슨 카드 사서 끼우기만 하면
    된다고 하는 것 같던데요.

    앞으로 즐거운 여행기로 만나뵙겠습니다.

  12. freedom 2009/03/28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필리핀 세부에 있는데 어디서 구해야할지 막막 하네요,,, ㅠㅠ

  13. 반바지 2009/04/02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기오에서 파네요....
    0919-526-4117... 일루 전화하문 판다는데요.... 1200 페소랍니다.
    전 전화기가 있어서 필요는 없지만 필요하신 분들은 연락 해 보심이...

  14. 2009/04/14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15. 오렌지 2009/04/16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유학생이구요!
    혹시 한국에서 gsm 되는 예를 들어 sh650을 사서
    한국에서 쓰다가
    미국에서 매직심과 함꼐 미국 심카드를 넣어서 쓰면
    사용이 가능할까요?

  16. 오렌지 2009/04/17 0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질문을 드리네요~ ㅠㅠ 요즘넘 고민중이라서요 ㅠㅠㅠ

    아, 제가 한국나가서 3g 폰을 사면 거의 약정이 붙잖아요
    그럼 약정이 다 안끈난 시기에 미국에와서 매직심을 사용하면 그 약정은 어덯게 되는건가요?

    그리구 해외에서 매직심을 빼구 한국 심카드만 넣구 한국 핸드폰으로 문자나 전화가 되나요? 그러면 약정이 유지가 된다는 분도 계서서...
    ㅠㅠ 답변부탁드릴께요!

    • BlogIcon 필인사이드 2009/04/17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약정' 이라는 건 결국 그 기간동안 핸폰 사용요금(기본요금 등) 을 지불하느냐의 문제입니다. 24개월 약정을 해 놓고 그냥 그 기간동안 전화기 꺼 둔 상태로 기본요금만 계속 냈다면 약정기간은 모두 채운 셈이죠.
      한국심 빼 놓고 미국심 넣어서 사용하시더라도 한국에서 계속 요금만 내신다면 약정에 대한 문제는 없을텐데요. 제 생각으로는 2년 정도의 기간이라면 그냥 미국 현지에서 로컬폰을 구입하시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싶네요. 경제적으로 말이죠.

  17. 부가티나 2009/04/17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엘지 제품에 sk제품이 적혀 있는데 가능한건가요???

  18. 쩡돌 2009/04/19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카이 U300K 도 매직심된다고 들었는데 어떤가요?
    저는 인도네시아에있습니다ㅠ_ㅠ
    과연 사용이 될까요?
    친구가 한국가서 사다달라고 부탁할 예정인데
    돈들였다가 안될까봐.. 걱정이 되서요..ㅠㅠㅠ

    • BlogIcon 필인사이드 2009/04/20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하시는 제품에 대해서는 아직 필트테스트에 대한 결과가 없어서 정확하게 말씀을 드리기가 어렵네요.
      혹시 테스트가 가능하시다면 공유 부탁드려도 될까요? ^^

  19. 해솔 2009/04/27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6^ 필리핀 클락에 거주하고있는한여학생인데요ㅜ_ㅜ
    매직심카드를쓰면 요금은 어떻게청구되는건가요?
    지금제가 글로브를쓰고있는데
    매직심넣으면 똑갇이 로드를사서 충전을해야되는건가요?ㅜㅜ
    충전해서 써서도 한국에는 청구서 기본료가나오는거구요?
    에궁...질문이너무만네요 답변부탁드립니다^^
    필리핀번호는 09279805711 이구요

    • BlogIcon 필인사이드 2009/05/02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궁금하신 사항이 두가지 군요.

      먼저, 필리핀에서의 로드 충전문제는요. 기존에 글로브 선불카드로 충전하시는 것과 동일한 방법으로 그냥 충전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두번째, 한국에서 가져가신 핸드폰이 해지된 폰이 아니라면 한국에서의 요금(기본요금) 은 계속 내시게 됩니다. 자동인출이 되겠죠. 그러니까 장기간 사용시에는 반드시 사용중지나 해지를 하셔야 합니다.
      매직심은 한국 핸드폰(단말기 기계)을 임의로 필리핀 통신회선(글로브 or 스마트 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에 필리핀 통신회선을 사용하는 기간중에도 한국 번호는 그대로 살아있게 됩니다. 비용을 내야 하는 이유죠. ㅠ.ㅠ

      참고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20. 이재원 2009/05/08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미국 유학생입니다..
    이 매직심카드 보는 순간 지름신이 강림했지만..
    몇가지 확인을 하고 지르려고 돌아뎅기던 차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만약에 제가 매직심카드를 구매해서 현지에서 사용을 하게되었을 경우의 질문입니다.

    1. 미국 현지인들이 저에게 전화를 걸 경우
    - 미국 친구들이 전화를 걸 경우에 번호가 미국식 (ex. 480-xxx-xxxx)으로 걸게 되나요
    아님 제가 한국에서 쓰는 010-xxxx-xxxx로 걸게 되나요?

    2. 요금문제
    - 매직 심카드를 사용하게 될 경우에는 요금을 한국에서 KTF 로 납부를 해야 하는 건가요?

    두가지가 궁금하네요 ^^;;
    답변 부탁드릴께용~ ^^

    • BlogIcon 필인사이드 2009/05/09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매직심은 그냥 현지에서 로컬폰을 사용하신다고 생각하시 면 됩니다.
      로컬폰을 사용하시는 것이니까 당연히 현지번호/현지요금 이겠죠.
      다만, 한국에서 단말기(전화기)를 가져가셨을 경우, 그 단말기가 약정기간이 남아있다거나 잠시 사용정지상태가 되 어 있는 경우라면 현지에서 사용하는 요금과는 무관하게 한국에서는 기본요금 등을 내셔야 합니다.

  21. 힘센나 2009/05/10 0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카비테에 살고요 매직심카드를 처음사용했는데 음성통화는 되는데...메세지가 안되네요.... 엘지 sh-240입니다... 새것이고요... 메세지 전송이 안되요... 셋팅을 따로 해야하나요 알려주세요...

  22. 웃자 2009/05/12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이번에 잠깐 한국에 귀국을 해서 LG SH400 폰을 하나 구입을 하였습니다.(공기계)
    등록은 아직 하지 않은 상태이며 USIM CARD도 없습니다.
    오로지 필리핀에서만 사용을 할 목적으로 기계만 구입하여 현재 매직심카드와 필리핀
    현지 SIM CARD를 장착을 하였는데 "위치 등록에 실패하였습니다"라는 메세지가
    핸드폰 화면에 꼭 차게 나오네요
    필리핀에서 켜도 이런 메세지가 나올까요
    아니면 한국에서 일단 등록을 하고 필리핀에서 사용을 해야 하나요 고수님들 조언 부탁합니다

    • BlogIcon 필인사이드 2009/05/18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매직심은 한국의 3G핸드폰 단말기를 GSM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는 지역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해 주는 작은 칩 입니다. 현재 한국내에서 필리핀 심카드와 매직심을 꽂는다고 하더라도 한국이 GSM 지역이 아니므로 다연히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필리핀 현지에서 사용하세요 ^^

  23. 바기오 2009/05/15 0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기오에 거주하는 학생인데요 한국에서 KTF SHOW 정지된 폰을 하나 구해서 필리핀 가서 사용하려는데
    모델이 애니콜 SPH-W2500 입니다. 매직심 사용이 가능한 모델인지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 ^^

    • BlogIcon 필인사이드 2009/05/18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W2500 모델에 대해서는 아직 필드테스트 결과가 없네요.
      혹시 확인 가능하시면 다른 분들을 위해서라도 리플 부탁드릴께요 ^^

  24. >_< 2009/05/17 0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직심말고글로브심카드로는안돼나요?

    • BlogIcon 필인사이드 2009/05/18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매직심은 글로브 심카드 등의 현지 심카드와 함께 꽂아서 사용하시는 일종의 보조 칩 입니다. 글로브 심과 함께 사용하세요. (^^)(__)

  25. 2009/05/21 13: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캐나다 토론토에요

    중국인 핸드폰 가게에서 30불주고 매직심 구입했는데

    sh650(skt)에서는 작동은 되는데 문자메시지 보내면 상대방이 못받구요 또 다른사람이 저한테 보내면 보낸 사람 정보가 없다고 나오네요

    kh1200(ktf)에 넣어보니 여긴 잘 되네요.

    역시나 아직 skt에는 불안한듯 싶습니다.

    sh650을 사용하고 싶은데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요??

  26. 김진호 2009/06/01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BF빠랴나케사는뎁여
    소울폰w5900쓰는데 오픈라인은700페소~1000페소가드네요.
    매직심카드못구하나요어떻게?ㅜ

  27. rina 2009/06/02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아~ 한가지물어봐도될까욤?
    제가 님ㄴ아 홈페이지 이 글을 보구서 제가 필리핀에 와있는데 오기전에
    ktf폰 새로 중고로 되는걸로 사구요...매직심까지 구해가지고와서 여기 필리핀에서
    심카드를 사서 두개다 장착했거든요
    그런데....안테나는뜨는데 이거 심카드 개통을 해야한다던데 이거 개통어떻게하는거에욤? ㅠㅠ

    Not Location Update registered emergency call olny

    라고만 자꾸뜨고 안되요...
    전화가 바로 되는것이 아니라 무슨...심카드살떄보니까 핀넘버랑...뭐 그런거 있던데
    이걸루 뭐 등록해야하는거에요? 개통법좀 알려주세욤 ㅠㅠ
    흑흑.,,,,

    어떻게해야하는지몰라서 거의 3일을 못쓰고잇답니다.

    7142pooh@hanmail.net 도와주시겠어요?

  28. 2009/06/17 0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직심으로 바꾸고 셋팅다시 까지 산곳에서 해주셨는데..
    시그날을 잘 놓치는데 그럴경우에는 어떡해 해야해요?
    그러면 잘터지는 곳에서도 안되거든요.. 어떻게 해야해요?

  29. 크레이지 2009/06/23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번달에 매직심을 사용하게 됬습니다
    롤리팝폰(kh8000) 인데 최신이 보니 제한된 것이 많네여 ㅠㅠ
    그래도 쓸수있어서 다행이다 하다가
    몇일전에 갑자기 핸드폰 배경에 메모지로,
    "위치등록에 실패했습니다" 라고 뜨는데..
    어떻게 해야되는거죠?

  30. 크레이지 2009/06/23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방금글을 올렸는데 비번이 일치하지 않다기에 수정을 못하겠네여.....;;;
    위치등록에 실패했습니다 라고 뜨구요

    영어로는 LOCATION UPDATE FAILED 라고 뜨네여

    좀 도와주세여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31. 지나가는걸 2009/07/21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ㅎㅎ 근데 아이스크림폰1 (LG제품) 은 매직심이 적용이 안되나요? 궁금합니다 꼭 아이스크림폰을 사고싶어서요..ㅠㅠ

  32. chong 2009/07/28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T 용 SPH-W5500, SPH-W6000 필드테스트 있는지 알아봐주세용.

    사용할 국가는 미국입니다

  33. 파랴나케 2009/08/01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가능기종w5900에 끼웠는데 물론show 수동해서 기지국찾을때globe랑 smart sun을찾긴찾는데 제가globe ,누르면 위치를못찾는다고하네요 어떡하죠 ?좀도와주세요.ㅜ

  34. 팜팡가 2009/08/03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리핀 팜팡가에 있는데요. 돌핀폰 가능한지요....
    글구 매직심이랑은 어디서 구해야 하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5. 김상철 2009/09/09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카이폰 s370모델이 매직심 가능한 것으로 글이 올라와 있읍니다.
    그리고.. 댓글에 보면 skt폰은 안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im-s370모델로 skt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s370이란 모델과 im-s370모델이 다른건가요?


    skt에서 사용한 폰이 아니라면.. 모델 명만 같으면 된다는 말씀이십니까?


    제가 급해요...

    지금 당장 폰을 신규가입형식으로 구매하려고 하거든요.

    매직되는 것으로요.. 알려주세ㅛㅇ.

  36. tony 2009/09/25 1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필리핀 세부에 있는데 약 6주후에 토론토로 건너가거든요
    한국에서 스카이 s370로밍해서 왔는데 아무래도 현지와 토론토에서 호환되는 로컬폰 구입을 고민하고 있어요

    근데 이 매믹심이라는 녀석 대단해 보이네요 ㅎㅎ

    세부, 토론토 그리고 나중에 미국 여행 계획중인데 모두 쓸수 있는 건가요?
    기종은 다행이 지원되는 스카이 s370이네요

    • BlogIcon 필인사이드 2009/10/01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매직심이 장점이 많다지만, 사용기간이 제법되시는 분들의 경우라면 현지에서 로컬폰 저렴한 녀석으로 하나 구입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필리핀/캐나다/미국 주파수대 고려하셔서 구입하세요.

  37. 준호여친 2009/10/24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h-8000필리핀에서 쓸려고 하는 데 되나요?ㅋㅋㅋ

  38. bona 2009/11/15 1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필리핀에서 롤리팝 ktf폰인데 매직심 사용 가능한가요?
    어디서 살 수 있을까요?
    일로일로에 있는데..ㅠㅠ\
    한국에서는 쉽게 구매 가능한가요? 죄송합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39. 126319 2009/11/23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버 W470 은 안되나요ㅠ.ㅠ?
    아정말 쓰고싶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0. 뷰티폰 2009/12/10 0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뷰티폰인데 사용가능 한가요 매직심 판매처에는 체크가 안되어 있길래요

    kh 2100 인데요

  41. 민찬호 2010/01/21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이런정보를 올려주신분께 정말감사드리며 사용기등 정말 잘 보았읍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뉴질랜드에서 사용할수 있는 한국폰을 알아보고 있읍니다. 그쪽에는
    텔레콤과 보다폰이라는 두업체가 있는데 텔레콤은 cdmi 방식이고 보다폰은 심카드를 넣는방식
    으로서 아마 gsm방식인거 같읍니다. 제가 질문드리고 싶은말은 지금 위에 사용가능한 폰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그다음 매직심을 하나 구입하면 그곳 뉴질랜드에서 gsm방식인 보다폰으로
    사용가능하다는 말씀이신거 같은데 맞읍니까? 하지만 뉴질랜드는 잘 안된다는 글도 있는것
    같고...공기계를 두개나 사야해서 좀 신중해 지는군요....노고에 감사드리며 질문에 답변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읍니다. 아울러 가능하다면 매직심 구입이 가능한곳이나 혹, 공구를 생각하고 계시는지
    도 궁굼하네요.... 글 읽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

  42. 코비폰 2010/02/01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비폰도 되나요??

  43. 윤지유 2010/02/16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두말할 필요없이 핸드폰(셀폰) 은 하루의 일상에서, 업무상 정말 꼭! 필요한 물건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말이죠.

필리핀에서도 역시 필리핀은 생활의 필수품입니다.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문자 전송과 통화가 '난무' 하는 모습은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필리핀은 물가수준에 비해서 통신요금이 무척 비싼 편인데요. 셀폰의 이용요금도 문자 한통에 1페소로 오늘(2009/01/24) 기준으로 약 30원 정도가 되고, 통화요금은 분당 과금으로 5~9페소 가 됩니다. 여기서 분당과금이라는 것은 10초를 사용하더라도 요금은 1분 요금으로 지불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하죠. 결국 전체 통신 요금은 그만큼 더 비싸지게 되는 셈입니다.

이런 비싼! 요금 때문에서인지, 대다수의 필리피노들은 전화 음성 통화 보다는 문자로 '교신' 을 하는 경우가 더 많고, 제 경우도 문자를 주고받는 것이 통화보다 훨~ 덜 부담스럽습니다.

이런 필리핀에!!! 최근들어서 낮은 수준의 '이동통신' 요금들이 등장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본격적인' 통신요금 인하가 기대가 됩니다. 여기서 '본격적' 이라고 강조를 하는 것은, 사실 이전에도 '저렴한' 이동통신요금이 가능하기는 했었다는 점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젠 기존의 시장에 새로운 경쟁자들이 등장을 하고 있다는 것이죠.
차근 차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가장 먼저 '저렴한' 비용을 앞세운 모바일 회사는 썬셀룰러(Sun Cellular, 이하 '썬') 이었습니다. 썬의 경우 같은 썬 사용자들 간에는 월이용요금(선불제 450페소) 로 무제한 통화가 가능합니다. 무제한 통화가 가능하니 만큼 당연히 무제한 문자전송도 함께 제공됩니다. 물론 450페소(약 13,000원) 가 적은 금액은 아니지만, 그래도 통화시간의 부담없이 무제한으로 통화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분명 큰 메리트가 있는 것임엔 틀림이 없습니다.

썬 셀룰러 Sun Cellular



저도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글로브(Globe) 외에 썬을 '세컨 폰'으로 함께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썬을 세컨폰으로 사용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망내 통화' 의 범위가 제법 넓습니다. 그만큼 '무제한으로' 통화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많다는 얘기죠. 통신요금 절약에 상당히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썬의 경우는 셀폰의 인식번호가 0922/0923 으로 시작됩니다. 이 번호들은 모두 '썬' 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썬의 선불제(Prepaid) 요금은 앞서 언급했던 P450 / 월간 무제한 요금 외에도 P150 / 월 240분 + 무제한 문자 요금등이 있는데, 제 경우는 이 P150짜리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240분이면 사실 4시간인데, 세컨폰으로써 4시간 정도면 충분 하거든요. 대부분 자주통화를 하는 가족들과 주변의 몇몇 분들간의 통화가 대부분입니다. ^^
> Sun Prepaid 요금제 자세히 보기

그렇다면, 한가지 궁금하신 점이 있으실텐데요. 썬의 이런 파격적인 가격 정책에도 불구하고 왜 이 썬을 '세컨드' 폰으로 사용을 하는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

벌써 눈치 빠른 분들은 대략 짐작을 하시겠지만, 저렴한 가격만큼이나 통화 품질, 정확하게는 통화 성공률도 무척 '저렴한' 편입니다. ㅡㅡ;; 건물 지하 같은 곳에서는 잘 안터진다는.. 태양이 보이는 곳에서라야 통화가 가능하기 때문에 '썬' 이라고 한다는 농담도 있을 정도입니다. ^^


자~ 이제 '본격적인' 경쟁에 대해서 설명을 드릴 때가 되었군요.
'썬' 이 다져놓은 '저가 이동통신시장' 에 새로운 경쟁자들이 진입(!) 을 했다는 점입니다.
그중 눈의 띄는 몇곳이 있는데요. 또다른 저가 이동통신사인 '레드(Red Mobile)'  와 필리핀의 주요 유선통신사인 PLDT 와 Bayan Tel 의 무선 서비스 제공등이 그것입니다.

레드 모바일 Red Mobile



이 중에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레드' 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유선통신사들의 무선서비스 제공은 이후에 별도로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레드의 장점은 역시나 저렴한 요금입니다. 레드 가입자간 통화요금이 분당 0.5 페소 로 기존의 셀폰 통신요금에 비해서 10~20배 정도 저렴한 요금 (약 5% 내외의 요금) 입니다. 과히 파격적이라고 할 수 있죠.
물론 스마트나 글로브 등의 다른 통신사를 이용하는 가입자와의 통화는 기존의 요금처럼 7.5페소/분 의 요금이기는 히자만, 기본적으로 망내 요금이 0.5 페소라고 하는 점은 무척 매력적(!!!) 인 요금이 아닐까 합니다.

그동안 썬이 독점(?) 을 하고 있던 저가 이동통신 시장에 '본격적인' 경쟁자가 나타난 셈이죠. 서비스의 경쟁은 분명 이용자들에게는 이익이 됩니다. 더욱~ 치열한 통신시장의 경쟁이 기대가 되네요 ^^

한가지 아쉬운 점은 아직 레드의 경우는 제가 직접 사용을 해 보지 않았기 때문에 '가격' 정보외에 '통화 품질' 에 대해서는 뭐라 코멘트를 드리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혹시 레드를 사용해 보신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코멘트 부탁드립니다.



한가지 덧붙여 설명을 드리자면, 물론 뭐~ 다들 잘 알고 계시겠지만, 셀폰이 GSM 방식 으로 운영되는 필리핀에서 '통신사' 라는 것은 자신의 셀폰(핸드폰) 단말기에 어떤 심카드(SIM) 를 꽂는가에 따라 변경이 되는 겁니다.
즉, 우리나라에서 처럼 S사에서 K사로 이전을 위해서는 새로운 서비스에 가입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심카드 하나 사서 핸드폰 단말기에 꽂기만 하면 바로 통신사 변경이 되는 것이죠. (선불 요금제)

물론 이럴 경우 전화번호가 변경된다는 단점은 있지만, 그만큼 통신사간 이동이 쉽다는 점에서는 한국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필리핀에도 한국처럼 후불 요금제가 있기는 합니다만 말이죠.


2008/12/05 - 한국 핸드폰을 필리핀에서 사용하기 - 매직심(Magic SIM)
2008/11/17 - 필리핀 인터넷 접속 - VISIBILITY
2008/10/23 - 반군지도자 인터뷰한 比방송사 위법성 논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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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국에서도 상당수의 핸드폰 사용자들이 3G 방식의 핸드폰 단말기를 사용하면서 심(SIM)카드를 핸드폰에 끼워서 사용하는 것을 낯설어 하지 않게 되었는데요.
한국과 달리 GSM 방식의 셀폰을 사용하는 필리핀에서는 다른 GSM 사용국가들과 마찬가지로 심카드를 셀폰에 장착을 해서 사용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한국 핸드폰의 USIM 과 필리핀 핸드폰의 SIM 카드, 어찌보면 모양도 그렇고, 보면 볼수록 그런것이 한국 핸드폰에 필리핀 심카드를 끼우면 필리핀에서도 바로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곤 합니다. (국제 로밍과는 다른 얘기입니다. 필리핀 로컬 번호를 사용하는 '로컬폰' 을 얘기하는 겁니다.)

우연찮게 매직심(Magic SIM) 이라는 걸 발견했습니다. 이미 알고 계신 분들도 많은 것 같은데, 생각보다 매직심에 대한 논의(?) 가 많지 않은것 같아서 그 내용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더군요. 매직심은 바로, 한국의 3G 핸드폰(USIM 카드를 꼽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에 필리핀 로컬 심카드를 꼽아서 마치 필리핀 셀폰처럼 사용 가능하게 해 주는 마법의 심카드 라는군요.

이게... 아마도 중국쪽에서 먼저 만들어진 것 같구요. 일부 관련 홈피나 블로거님들 중에서는 '중국내 한국인들을 위해 만들어진 매직심' 이라고 말씀을 하고 계신 분들이 있기는 합니다만, 그것 보다는 각 통신사 별로 잠금장치(Lock)가 되어 있던 것을 풀어주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필리핀에서도 스마트, 글로브, 썬셀룰러 이렇게 3사가 각각의 전용단말기(요즘은 거의 오픈라인입니다만...) 가 있는데 이걸 어느 단말기에서나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장치' 로써 매직심이 활용되고 있는 것이죠.
이렇게 되면 아이폰도 GSM 방식을 사용하는 세계 어느나라에서든 로컬 폰으로 사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즉, 이게 한국의 3G 폰을 위해서 만들었다는 건.. 좀 오바라는 걸 말씀드리는 겁니다. ^^

한가지 우려가 되는 것은, 몇몇 사용자님(경험자) 들께서 거론하고 계신 문자 송수신 문제하드웨어 (핸드폰 단말기) 의 파손 문제등인데요.

문자 송수신의 경우 문자를 보내는건 가능하지만, 받기가 안된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사실 요즘의 핸드폰(셀폰) 이라는것이 문자(SMS) 이용없이 단순히 음성통화 만을 사용할 수 있다면 생각보다 많이 불편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요 문제는 기회가 되면 직접 테스트를 해서 추후에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하드웨어적' 피해에 대한 문제인데요. 정말 단말기에 무리가된다면, 그래서 필리핀에서 매직심과 함께 로컬심을 사용하다가 핸폰이 고장이라도 나버리면.. 그것도 난감~~ 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듈의 언락(Unlock) 을 위해서 전기적인 충격을 고려해야 한다면, 이게 정말 '매직' 심이 되기에는 좀 위험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이 녀석을 하나 구해서 필리핀에 가서 한번 테스트 해 볼까?? 생각하다가 망설이고 있습니다. ㅡㅡ;;)

그냥 지금까지 그랬던 것 처럼, 핸폰 두개씩 들고 다니는게 답일까요?



덧글
중국에서 올라온 매직심에 대한 동영상이 있어 하나 덧붙여 봅니다.
여러가지 잡다한~ 얘기가 많은것 같은데요.(중국어를 몰라요. ㅡㅡ;;) 그 중에서 매직심을 어떻게 장착하는지 정도를 엿보실 수 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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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세라r 2008/12/06 0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오오오!!!
    어서빨리 사용기를 부탁드립니다!!

    • BlogIcon 필인사이드 2008/12/06 0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매직심이 수배되는대로 바로 포스팅을 하도록 합죠.
      근데.. 이게 전화기에 하드웨어적으로 좀 무리가 된다고 해서 쪼금 멈칫.. 하고 있습니다. ㅡㅡ;;

  2. BlogIcon 세라r 2008/12/10 0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드웨어에 무리가 될 소지가 있을리가 없는데 -_-;;; 합선 되지 않는 이상...

  3. BlogIcon m.m 2008/12/11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자입니다.

    아직은 좀 무리가 있는듯해여...

    차라리 3g 심카드를 구매하여서 쓰는 것이 나을 듯하네요.

    가격은 그린힐에서 1000페소 주고 샀는데요.

    기존사용하던 글로브 심카드를 사용하였는데요.

    조금은 불안한듯 하네요...제경우 이상없이 잘되다 핸드폰

    밧데리가 한칸만 내려가면 안테나가 사라집니다.

    기지국와 11번 시도후 어쩌구저쩌구...

    • BlogIcon 필인사이드 2008/12/12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군요.
      매직심을 판매하시는 분들의 경우 통화는 물론 문자 송수신도 100% 로컬폰으로 작동을 한다고 광고를 하고 있더군요. 좀 다른 종류의 매직심인걸까요?

    • top 2008/12/15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린힐즈 어디요? 저 퀘존사는데 연락좀 주세요

      09184552214

      연락좀 주세요
      텍스트 보내셔도 되염

  4. top 2008/12/16 0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인사이드님 저도 매직심을 구하고 있는중인데요 거기위치나 전화번호좀 알수 있을까요???

    텍스트좀 보내주세용 09184552214

  5. top 2008/12/18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전 깔라얀 플라자 CNN기숙사에서 살고있어요,,
    인사이드님은요??
    제 폰번호가 바꼈어요 09202931560 이예요.
    텍스트 한번 주세요~!

  6. top 2008/12/23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못구했죠
    그린힐즈 가봐도 다 모른다고 하네요//
    친구가 한국에서사가지고 온다고는 했는데 잘 모르겠어요..
    필리핀 잡지에 광고를 한다고는 하는데 도통 안나와 있네요..

  7. james 2009/02/28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퀘존에 사는데요..
    한번 해보고싶네요..
    09064810017 문자한번주세요...

  8. BlogIcon 까만거북이 2009/06/15 2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9. 안녕하세요 2009/07/24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엘지의 Gsm 방식의 셀폰을 가지고 있어요 생긴서는 쿠키와 뷰티폰의 딱 합체버젼인데요.
    http://www.lge.com/uk/mobile-phones/all-lg-phones/LG-touch-screen-phones-KC910.jsp
    위의링크폰요.

    인트로 할때 오렌지 트레이드 마크 생기거덩요.

    필리핀애서 사용 가능할까요? 글로브나 스마트나.

    아님 매직심 껴줘야 하낭요 ㅠㅠ.

  10. 다바오인 2009/08/31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엘지 sh640인데요...
    락을 풀수 잇는데
    그럼 필리핀사람들이 쓰는심카드 꼽기만하믄 사용가능한거에요 ??
    락을 못풀경우에만 매직심을 쓰면 되는거에요 ??
    ㅜㅜ 무슨말인지...잘 모르겟네요 ㅜㅜㅜ
    빨리폰은 하구 싶은데 정보가 많이 없는듯해요 ㅜㅜ

  11. BlogIcon 사용자 2009/10/19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직심 써봣는데 롤리팝폰은 위치를 등록할 수 없습니다라고 뜨더라고요;;;

    다른 핸드폰은 잘 모르겟습니다.

한국에서 산다는 것에 자부심을 갖게 될때가 언제인가~ 하고 생각을 해 보면...
뭐 여러 경우가 있겠지만, 그 중에 하나가 무척이나 만족스러운 인터넷 속도를 너무도 손쉽게 접하게 될 때가 아닐까 한다.

그런데 참 아이러니 하게도 그 한국의 '세계 최고의 인터넷 속도' 라는 것을 한국에 있을때는 별로 실감을 하지 못하다가 필리핀을 방문해서 메일이라도 열어보려고 브라우저를 클릭 하는 순간... 아! 한국이 그립다.

필리핀에서 인터넷을 사용할때에는 일찌감치 '속도' 는 포기하는 것이 좋다.
뭐.. 그렇다고 인터넷을 전혀!! 사용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다. 지금 이 포스트를 필리핀에서 '접속' 해서 작성하고 있으니 말이다.

'속도' 를 포기하고 나면, 사실 필리핀에서 제법 괜찮은 인터넷 접속 서비스(ISP) 들과 그들의 멋진(?) 서비스들이 눈에 들어오게 된다.
오늘은 그 중에 하나 (사실 무척 매력적인 서비스다) 글로브(GLOBE)의 VISIBILITY에 대해서 살짝 살펴볼 생각이다. (경쟁사인 SMART 에서는 거의 동일한! 서비스인 SmartBRO PLUG IT이 있다.) 

VISIBILITY 는 필리핀의 대표적인 모바일 회사인 글로브(Globe Telecom)를 통해서 제공되고 있는 (무선)인터넷 접속 서비스다. USB 형태의 모뎀을 컴퓨터에 꼽기만 하면 잠깐의 설치과정(Plug & Play 방식이다.) 을 거쳐 바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한다면 바로 '이동성' 을 꼽을 수 있다. 기존의 셀폰 SIM 을 그대로 이용해 접속을 하며, 셀폰 통화가 되는 지역이라면 어디서든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바로 이 VISIBILITY 서비스의 핵심이다.

유저의 입장에서는 단순히 꼽기만 하면 사용할 수 있는, 말 그대로 Plug & Play 서비스 이지만, 사실 이 VISIBILITY는 접속하는 (인터넷을 사용하는) 장소에 따라 5가지의 다른 형태로 접속을 하게 된다. 물론 접속 방식은 유저가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오른쪽 표 참조)

또 하나 빼 놓을 수 없는 VISIBILITY 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Prepaid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마치 기존의 셀폰 Prepaid 와 같이 유닛(USB 모뎀) 과 SIM 카드만 있다면 바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고 (별도의 등록 절차가 없다) 요금도 필요한 만큼만 미리 충전을 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요금은 15분 당 5페소)

필리핀에서도 참 다양한 방법으로 인터넷에 접속을 할 수 있다. 아니 오히려 한국에서 보다 그 '접속 방법' 면에서는 더 다양하다고 할 수 있겠다. 한국에서는 더이상 전화모뎀으로 인터넷 접속을 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말이다. ^^

물론 필리핀에서도 xDSL 방식이나 케이블 접속 방식이 인터넷 접속 방식의 '대세' 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아직도 전화모뎀을 사용하는 사람이 제법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은 사무용 (최근들어서는 가정용도 역시) 으로 사용되는 인터넷은 역시 xDSL 방식이 많다고 하겠다. <- 요즘엔 속도도 제법... 좀 한다. ^^

하지만, 오늘 살짝 살펴본 VISIBILITY 는 사실 xDSL과 비교해서는 속도면에서는 결코! 권장하기 힘든 서비스일런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그야말로 '이동성' 면에서는 필리핀에서 만큼은 추천할만 서비스라고 할 수 있겠다.
당신이 마닐라 시내 한복판의 어느 커피숍에 있든, 갑작스레 3일 정도 세부로 출장을 가야 하든, 모처럼의 보라카이 여행에서도 역시 CONNECT 할 수 있으니 말이다.




VISIBILITY 에 대한 Q&A (Prepaid)

1. 어디서 구입을 해야 하나?
가까운 쇼핑몰에 있는 글로브라인(Globelines)매장을 찾아가시길... SIM 카드가 포함된 VISIBILITY 키트 를 P2,500 에 구입할 수 있다.

2. 속도는 어느정도 일까?
가장 중요한 변수는, 컴퓨터를 사용할 지역에 따라 다르다. 몇가지 테스트를 참고해 보자.

3. 요금은 비싸지 않나?
2008년 11월 현재, 15분(1세션)에 5페소로 책정이 되어있다. 15분이 과금 단위라는 점을 잊지 마시길.. 즉, 1분과 14분은 같은 요금이라는 얘기!

4. 요금은 어떻게 지불하나?
선불요금(Prepaid) 는 사용할 요금을 '충전' 하는 것이다. 글로브 셀폰과 동일한 방법으로 추천을 하게 된다. 가까운 Globe Autoload Max 에서 SIM 카드 번호(전화번호)에 충전을 하면 끝!

5. 충전 잔액의 확인 방법
잔액 확인도 역시 셀폰과 같다. 'bal' 문자를 222 번으로 문자를 보내면 현재의 잔액을 문자로 보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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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세라r 2008/11/17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금방식이 단순히 시간으로만 되어있나요? 그렇다면 쓸만한데 ㅋㅋ
    패킷 방식이라면 흠좀무 ㅠㅠ

  2. 덱스터 2009/08/31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 충전 하는 법좀 자세히 알려주실수 있나요?

    • BlogIcon 필인사이드 2009/09/05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편의점 가셔서 번호 알려주시면 바로 충전해 주기도 하구요. 같은 회사 셀폰을 사용하시는 경우라면 빠사로드로 로드를 옮기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필리핀을 더 저렴하게 여행하는 방법,
필리핀의 초저가 항공사들 이용하기


7017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섬나라 필리핀에는, 매혹적인 여행지가 많은데요. 사실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 못한 유학생들이나 어학연수생들에게는 매혹적인 섬들과 바다는 '그림의 떡'에 불과한 경우가 많죠.

오늘은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필리핀의 저가항공사들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알차고 실속있는 여행을 기대하면서 말이죠~ ^^

필리핀에는 제법 여러 곳의 저가항공사가 있습니다. 필리핀 국내(Domestic) 은 물론이고 동남아의 가까운 나라들을 여행 하실때에도 한번쯤 참고를 해 보실만~ 합니다.


세부퍼시픽 항공
http://www.cebupacificair.com

세부 퍼시픽
필리핀을 대표하는 저가항공사라고 할 수 있는 세부퍼시픽 항공입니다. 최근들어서는 메이저인 필리핀 항공사를 시장점유율면에서 이미 앞서버린 상황이라서 저가항공사라고 하기엔 좀 많이 '커버린' 느낌이죠.
이렇게 세부퍼시픽이 부쩍~ 커버린 이유는 다름 아닌 저렴한 항공요금에 있습니다.
마닐라 곳곳에 붙어 있는 세부퍼시픽의 항공요금 광고판을 보자면 "정말일까?" 생각이 들 정도로 저렴한데요.

대략 정리를 해 보자면, 마닐라 출발의 경우 세부까지가 98페소(약 2천원), 보라카이(까티끌란)이 688페소 (약 15,000원) 정도가 되네요.
국제선도 만만치(!) 않습니다. 싱가폴이 1,999 페소 (약 4만원), 말레이시아 (KL)은 1,499페소 (약 3만원), 타이페이 999페소 (약 2만원) 이네요. 편도가격입니다. ^^

이번 주말에 한번 떠나야 하는 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ㅎㅎ


아시안 스피릿 항공
http://www.asianspirit.com

아시안 스피릿
필리핀의 또 다른 '메이저' 저가항공사인 아시안 스피릿은요. 한국인 여행객들에게는 보라카이를 갈때 주로 이용하는 항공사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만큼 가격이 저렴했다는 얘기죠. ^^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패키지도 있는데, 이런 프로모들은 연중 자주 시행이 되니까요. 홈피를 자주자주 확인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홈피에 남아 있는 '흔적'으로는 지난 2007년 6월 패키지의 학생프로모 가격으로는 보라카이 "2박 3일 숙박 + 항공권" 가격이 5,999 페소군요. 우리돈 약 12만원 정도 됩니다. (이런 패키지를 이용하려면 학생증이 있어야 하고, 그룹 4명이 되어야 합니다.)

아시안 스피릿에 주목할 상품이 있는데요.
마닐라 - 팔라우(Palau) 왕복 항공권을 USD330 에 판매하네요. 스쿠버다이빙 마니아님들께는 좋은 소식이겠군요. ^^


에어 필리핀 항공
http://www.airphils.com/

에이 필리핀 항공은 필리핀 메이저 국적항공사인 필리핀항공(PAL) 의 저가항공 자회사입니다. 저가항공사인 만큼, 모기업인 필리핀항공 요금 보다는 저렴한 편입니다만, 다른 저가항공사에 비해서는 가격경쟁력 면에서 조금 쳐지는 것 같군요.
마닐라 - 세부 구간이 편도 정상가격 3,048페소 구요. 프로모 가격도 888페소 (약 17,000원) 네요. 세부퍼시픽의 워낙~ 저렴한 요금을 봐서 그런지 17,000 원도 비싸게 느껴집니다. ㅋㅋㅋ


에어 아시아 항공
http://www.airasia.com/site/ph/en/home.jsp

에어 아시아 항공
에어 아시아는 필리핀에 취항을 하고 있는 외국계 저가항공사 중에 한 곳인데요. 필리핀에서 말레이시아로 여행을 하실때 이용하시면 좋습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까지 요금이 세부퍼시픽의 절반가격 (719페소, 약 15,000 원) 이거든요. ^^
한가지 주의하실 사항은요. 에어 아시아의 경우 취항 공항이 마닐라 공항이 아니라, 클락국제공항을 이용하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루손 중/북부에 거주하시는 분이라면 더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것 같군요.


그밖에...
동남아시아 항공사인
씨에어 항공, 싱가폴계 타이거항공, 젯스타항공
등이 있습니다.

저가항공사들은 '항공요금' 즉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마케팅을 하게 됩니다. 때문에 기존의 메이저 항공사들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여행을 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 보니 프로모션을 하는 경우도 많고, 시시각각 항공요금의 변동이 있기도 합니다.
여행계획을 세워두셨다가 기회를~ 잘 엿보시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알찬 여행을 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이 되네요.

한가지 더 고려하셔야 할 사항은요.
홈페이지나 프로모션등을 통해서 광고하는 항공요금을 보실때, 세금이 포함된 가격인지, 왕복요금 또는 편도요금인지, 기타 추가 비용과 탑승 조건등을 잘 살펴보셔야 합니다. 저가항공 이용에 대한 주의사항 을 참고해 보시는 것도 좋을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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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5센트 항공권

    Tracked from Cool Stuff 2007/11/23 19:58  삭제

    이게 왠 말도 안되는 일인가? 호주 젯스타 항공이 호주사상 처저가 요금인 5센트(약 4000원)짜리 국내선 항공권 5000매를 발매했다고 한다. 이벤트를 하는 해당 사이트는 시작하자마다 서버가 다운되고 30분 만에 다시 복구되어 5천장이 모두 매진이 되었단다. 5센트 짜리 항공 여행을 하는 사람의 기분은 어떨까? 로또라도 터진 심정이 아닐지? 비행기한번 타고 싶어도 비싸서 못타는 사람도 많은데 우리는 저런 이벤트한 번씩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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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oolStuff 2007/11/23 1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북마크해 두었다가 필리핀 여행갈때 참고해야 겠네요

  2. BlogIcon papam 2007/11/27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어 아시아와 퍼시픽은 타본 저가 항공사입니다.
    항공사별 유의 사항및 정보를 담아주셨군요....

    • BlogIcon 필홈스테이 2007/11/28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저가 항공이라고 해도, 예전보다는 훨~ 좋아진게 사실이죠. 선택의 폭이 넓어진게 가장 큰 좋은점이 아닐까 싶네요.

  3. 좋은날~ 2008/01/31 0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부퍼시픽이 저가에 저 가격이라면, 한국에선 폭리를 취하는거 아닌가요? 가격이 왕복 제일 저렴한게 50정도에 택스 별도인데..

    한국 사람은 봉인가?

    • BlogIcon 필인사이드 2008/02/07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항공사별 가격은 사실 시즌에 따라서 무척 편차가 큰 편입니다. 한국사람이 봉으로 취급당하고 있다는 느낌에는 공감! 입니다.

  4. harry 2008/02/07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바기오에 있습니다.
    다음주 15일날 마닐라에서 세부로 가려고 하는데,
    여기 티쳐 아는 사람 통해서..새벽 4시30분 필리핀 에어라인 (편도) 1700페소 있다는 말은 들었습니다.
    좋은 항공사에다 저렴한 가격이 끌리긴 하지만,
    아직은 학생이라,, 좀 더 저렴하게 가고 싶은데 방법이 없나요?
    바기오 현지 여행사 가서 세부퍼시픽 프로모티켓 미리 하는 방법 여쭤봤더니..
    IT DEPENDS ON.... 이라고 대답하더라구요 ㅋㅋㅋ

    며칠 안남아서 얼른 항공권부터 예약을 해야하는데..
    도무지 답이 안나오네요 ㅜㅜ

    조언 부탁 드립니다.

아주 힘든 주말을 보냈습니다.
지난 금요일 저녁, 그러니까 저녁 7시 쯤 되었을까요? 갑작스레 허리와 등에 통증이 시작되더니 몸에 으실으실 한기가 느껴졌습니다.
요 며칠 바쁜일정으로 몸에 무리가 있었나 싶어서 퇴근하는 길에 쌍화탕이나 한병 사 먹고 들어가야 겠다~ 하고 사무실을 나왔습니다.

운전을 하고 오는 한시간 남짓한 시간동안 정말이지 어이든 두러눕고 싶은 심정뿐이더군요. 금요일 저녁의 퇴근길이 평소보다 열배는 더 길게 느껴졌습니다.

집에 도착하자 마자 (주차를 어떻게 했는지 기억도 나질 않습니다.) 거실 소파에 쓰러져 버렸습니다. 피곤해도 밥은 먹고 자라고 하는 와이프에게 귀찮게 하지 말라고 버럭 화를 냈던것까지는 기억이 납니다.


댕기열병 (Dengue Fever)
댕기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발열성 질환으로 열대와 아열대 지방에 걸쳐 전세계적으로 분포되어 있으며 해외여행의 증가로 인해 국내에서도 발병이 보고되고 있다.
주로 낮에 흡혈하는 댕기모기를 매개로 전파가 되는데 몬순이 끝나고 기후가 선선해 지기 시작하는 9월~11월 사이에 주로 발병이 된다.
댕기열은 급성으로 나타나는 열성질환으로 발열은 3~8일간의 잠복기간을 거쳐 3~5일간 계속된다. 고열과 구통, 메스꺼움, 구토, 식욕부진, 설사 등의 증상이 있으며, 근육통과 관절 통증 등이 동반되며, 이때 전신에 홍반이 나타난다.
해열기가 되면 전신에 걸쳐 반점상구진이 나타나게 되고 1~5일 정도 계속된다.


그렇게 시작된 지난 주말의 "투쟁" 은 월요일인 오늘까지도 진/행/형 입니다. ㅡㅡ;;
다행스럽게도 오후에 접어들면서 어느정도 정신을 차릴 수 있게 되었고, 마침내 이 '고통스러움' 의 원인이 "댕기" 라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언제나 그렇듯이.. 습관처럼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댕기에 대한 여러가지 증상과 예방법, 치료법 등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내 증상과 똑같은지 원~~ @,.@

알려진바와 같이 이 댕기라는 것에 걸리게 되면(댕기 모기에 물리게 되면) 며칠간의 잠복기간이 있습니다.
평소에 모기에 잘 물리지 않는 체질(?) 이었기 때문에 댕기라고는 생각도 못해봤었는데, 그러고 보니 요 얼마간의 제 일정을 되짚어보면 어디에선가 댕기모기에 물렸을수도 있겠다.. 싶네요.

그러다가... 갑자기 증상이 나타납니다. 갑작스레 돌변한(!) 모습에 주변사람들이 모두다 의아해 하죠. 뭐 기분나쁜일 있었나? 분위기가 됩니다.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에게도 이렇다 저렇다 말을 하는 것 조차 짜증스럽고 힘겨운 상황이 됩니다.

밤에 숙면을 취할 수 없는 것도 물론입니다. 높은 고열과 온몸의 통증이 정말 심합니다. 열이 심해서 눈도 충혈이 되어버렸습니다.

허리와 등에 통증이 심해서 오래 앉아있기도 힘겨울 정도입니다. 그래도 약(해열제) 는 먹어야 하니까 끼니를 거르지 말아야 한다고 챙겨온 죽 한그릇을 다 먹을수도 없습니다. 밋밋하기 짝이 없는 맛의 죽이었는데요. 속이 울렁거려서 구토가 나오곤 합니다.
그렇다고 소금이나 간장으로 간을 좀 한다든지 김치를 잘게 썰어서 '맛' 을 좀 냈다 싶으면 온통 입안에서는 쓴 맛으로 느껴지기 때문에 더 먹을수가 없게 됩니다.

몸에 열이 많이 나서인지 물을 많이 마시게 되는데요. 빈속에 물만 자주 마시게 되니까, 이젠 물을 마셔도 구토가 나게 되더군요.
허리와 등 근육에 통증이 심하고 관절마다에도 통증이 있습니다. 하루종일 침대에서 뒹굴다 보니 머리가 '산발' 이 되어서 손으로 빗어넘겨 보려고 하니, 머리털 모근 하나하나에 통증이 있습니다.

오늘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인도에서는 쵸콜릿으로 댕기열을 치료(!) 한다고 하는 글을 읽었는데요. 저도 구토때문이었는지 자꾸 '설탕물' 을 타 달라고 해서 마시곤 했었는데,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 치료법이 아닌가 싶네요. ^^

참고로 저는.. 초기에 이 증상이 댕기라고 생각을 못했었기 때문에 진통제(게보린) 하고 쌍화탕을 하나 먹었었는데요. 열이 많이 오르기 시작해서 타이레놀로 해열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매 8시간마다 2정씩요. 약을 먹고 나면 한두시간안에 온 몸에 땀이 심하게 나면서 열이 내리곤 합니다. 그야 말로 '약기운'이 남아 있는 것이죠. 지금이 바로 그 시간 입니다.



댕기열은 댕기모기에 물리지만 않으면 되는데요.
댕기모기는 다른 모기와는 달리 해가 떠 있는 낮시간에만 활동을 합니다.
모기가 번식을 하지 못하도록 주변에 청결을 유지해 주시고 특히 아이들의 경우는 유사한 증상이 발견되면 바로 병원 응급실로 데리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댕기열병은 순간적으로 백혈구의 수치를 정상치의 절반 이하로 떨어뜨리고, 치사율도 5%가 넘는 무서운 병이거든요. 저도 이번에 알았습니다. ㅡㅡ;;

4~5일 정도 고생하면 회복기에 접어든다고 하는데, 저는 오늘이 4일째 입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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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apam 2007/11/27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입니다. 초코렛이 댕기열에 효과가 있다니 놀라운 이야기 입니다.
    저도 3년전에 비슷한 고열증상이 있었습니다. 약 40일정도 거의 반죽다 살아난기억이 납니다.

    해외에서 건강 관리 하시면서 일하세요..

    • BlogIcon 필홈스테이 2007/11/28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은 거의 완쾌가 되었지만, 한창 아팠을때에는 설탕물을 벌컥벌컥 마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뭐~ 의학적으로 확인된건 아니지만요 ^^;;

최근들어서 조기유학이나 방학기간 등을 이용한 영어캠프에 참여하고자 "부모님 없이" 다른 보호자와 함께 필리핀에 입국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필리핀에서는 2001년 1월에 개정, 시행된 필리핀 출입국 규정이 있습니다.
이 규정에 따르면, 만 15세 이하의 어린이가 부모(법적 보호자) 와 동반하지 아니하고 필리핀에 입국을 하고자 할때 반드시 만 20세 이상의 성인보호자(위탁보호자) 에게 보호를 위탁하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때 위탁 보호자는 부모로 부터 위탁을 받았다는 내용이 담긴 부모동의서를 필리핀 공항 도착 후 입국신고시 이민국 입국심사대에 수수료와 함께 제출을 하셔야 합니다.

부모 동의서는 특별한 양식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지만, 내용중에 반드시 아이의 보호(인솔) 을 위탁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

부모 동의서 양식은 아래의 파일을 다운 받아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작성법(예)도 함께 있으니까 참고하세요 ^^



서류를 작성하신 후에는 반드시 변호사 또는 공증사무소에서 공증을 받으셔야 합니다.

* 부모 동의서 작성시 주의 사항
  - 한글로 쓰여진 부분을 부모가 직접 작성해야 합니다.
  - 이름은 영어로 작성 하며, 여권상의 영문 표기와 동일해야 합니다.
  - 한국 공증사무실에서 공증 (공증시 보호자의 호적등본 필요)

* 입국시 필요한 서류
  - 부모 동의서 (공증)
  - 학생의 여권 사본 (사진이 있는 면)
  - 보호자의 여권 사본 (사진이 있는 면)
  - 위탁 보호자의 여권 사본 (사진이 있는 면)
  - 수수료 : 3630 페소 (약 8만원, 환율에 따라서 다소 변동 가능)


한가지 더 덧붙여 설명을 드리자면..
인솔자가 엄마인 경우, 즉 아이들의 성(姓) 과 인솔하는 엄마의 성이 다를 경우에는 친부모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하셔야 합니다.
주민등록등본 (영문)을 한부 지참하시면 해결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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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닐라 국제공항 이용하기
    NAIA - Ninoy Aquino International Airport

    한국을 떠나 필리핀을 처음 만나게 되는 곳, 다름아닌 마닐라 공항이죠. 마닐라 국제공항은 총 3개의 청사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그 중에 제 3 청사의 경우는 아직 개항을 하지 않은 상태로 현재(2007년 10월)는 제 1 청사인 NAIA 1 과 제 2 청사인 NAIA 2 - Centennial 만이 운영중입니다. 제 3 청사는 2008년에 개항을 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국제공항외에도 국내선을 이용하실 경우 사용하게 되는 국내선 (Domestic) 터미널도 주변에 함께 위치하고 있습니다.

    공항까지의 거리는 필인사이드 오피스가 있는 오티가스(Ortigas)에서 부터는 약 15Km, 한국대사관이 위치한 마카티(Makati)로 부터는 약 10Km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거리는 그리 멀지 않지만, 교통 체증이 심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공항을 이용하실때에는 시간을 여유있게 갖고 계획을 세우시는 것이 좋습니다. <- 정말 중요합니다. ^^

    마닐라 국제공항

    마닐라 국제공항이 NAIA 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은 필리핀의 독재자였던 마크로스 전 대통령에 항거를 하다가 숨진 니노이 아키노(Ninoy Aquino) 를 기리기 위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1987년 8월 17일)

    NAIA-1 살펴보기

    제 1청사인 NAIA Terminal 1 의 경우는 외국항공사들이 이용을 하는 공항입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등의 한국국적기들도 이곳 NAIA 1 을 이용하게 됩니다.

    30년이 넘은 (1973년 개항) 공항 건물 답게(!) 무척 좁고 낡은 모습이고, 내부의 면세점을 비롯한 편의 시설도 무척 취약한 수준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청사를 이용해서 입국을 하실때 (대한항공, 아시아나, 세부퍼시픽 이용자 등) 주의하셔야 할 점이 있는데요. 입국장은 2층에 위치하고 있지만, 마중을 나온 사람들이 2층까지는 접근을 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1층에 위치한 만남의 장소 (Arrival Extension) 까지 "내려" 오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간혹 2층 입국장에서 마냥~~ 픽업나오신 분을 기다리는 경우가 있는데, 2층에서 머뭇거리고 있는 "초짜" 여행객을 발견하셨다면 한층 더 내려가야 한다고 꼭! 알려주세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국장은 3층입니다. 차량을 이용해서 3층까지 바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마닐라의 공항들의 한가지 특징! 은 환영객이나 환송객 모두 공항안으로 들어갈 수 없도록 되어 있다는 점인데, 때문에 3층에서 차량을 잠시 정차한뒤 짐을 내려주면 바로 그 자리에서 '석별의 정' 을 나누고 되돌아서야 합니다. 3층 출국장에서 오랜정차는 "위법" 으로 자칫 "딱지" 를 끊는 경우가 생기니 주의하시길~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가능한 환송인사는 출발전 숙소에서 하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마닐라 공항은 그럴만큼 복/잡/하/다!! 는 걸 알아주셔야 할듯..

    NAIA 3 가 개항을 한 후에는 이곳 NAIA 1 은 세부퍼시픽 전용 터미널로 사용된다는 "소문" 이 있네요. 그럼~ 대한항공, 아시아나는 3 청사로 가게 되는걸까요?

    짐표~! 짐표 주세요!
    필리핀 입국시, 필리핀 공항에서는 수속을 마치고 공항을 나올때, 맨 마지막 게이트를 통과할때 출발지 공항에서 위탁수화물을 맡기며 받았던 "짐표(Baggage Tag)" 를 보여주고 가지고 나오는 짐이 모두 본인의 것인지를 확인 받아야 한다. 공항 출구쪽에서 "짐표~! 짐표~!" 라고 한국말로 외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이 바로 수화물 태그를 검사하는 "그들" 이다. ^^
    간혹 이 "짐표" 를 분실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 공항내의 모든 승객들이 다 빠져나갈때 까지 기다렸다가 나머지 짐이 본인의 수화물인것으로 확인이 된 후에야 공항을 빠져나올 수 있게 되므로 주의 하시길!


    NAIA 2 - Centennial

    터미널 2, 그러니까 마닐라 신공항(현재까지는 센터니얼이 신공항입니다. ^^)의 상황은 NAIA 1 에 비해서 한결 나은 편입니다. 주차 공간을 비롯한 공항 건물도 그렇지만, 일단 필리핀 항공 전용 터미널이다 보니 한결 덜 북적거리는 느낌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입국장
    은 NAIA 1과 마찬가지로 2층에서 내리신 후에 1층까지 "걸어서" 내려오셔야 합니다. 내려오시면 바로 이민청 입국심사대가 있고, 입국심사를 마치고 나면 위탁수화물을 찾을 수 있는 컨베이어가 있습니다.

    컨베이어에서 자신의 짐을 다 찾으시고 난 다음에는 세관을 통과 하셔야 하는데요. 특별히 신고하실 물품이 없으시면 도착전 기내에서 작성하신 세관신고서를 제출하시고 그냥 통과하시면 됩니다. 물론! 이때.. 짐이 좀 많다~ 싶은 사람들은 무작위로 찍어서 짐을 한번 열어보자고 하기도 합니다. 무척 짜증!! 스러우시겠지만, 그냥 열어서 함 보여주시면 됩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동행이 있을 경우 가능한 짐을 분산해서 따로 카트에 싣고 나오시는 것이 "짐이 좀 적어보이기 때문에" 세관의 눈에 띄지 않는 방법이 되기도 합니다. 서로 남남처럼 나오셔야 하는거죠. ㅋㅋㅋ

    출국장은 역시 3 층입니다. 차량으로 직접 올라가실 수 있는 것도 NAIA 1 과 동일하고, 짐만 내려놓고 바로 더이상 차량을 정차할 수 없는 것도 다르지 않습니다.

    공항 내부는 그래도 NAIA 1 보다는 한결 나은 편이죠. 면세점도 구멍가게보다는 큰 편이라서 간단한 기념품 정도는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출국장으로 들어가기 전에 항공권의 출국날짜와 여권을 확인하고, 확인이 된 사람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환송객은.. 그냥 밖에서 손만 흔들게 되죠. ㅡㅡ;;
    입장을 한 후 바로 짐 검사를 하고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먼저 도착지가 적혀있는 카운터로 가셔서 보딩패스를 받으시고, 터미널 좌우측에 위치한 공항이용료 납부 창구로 가셔서 750페소 (2007년 10월 현재) 를 납부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단계로 이민국 출국심사를 받게 되는데요. 미리 출국신고서를 작성해 두셔야 합니다.

    출국심사까지 마치셨다면, 이제 출국시간까지 비행기를 기다리시는 일만 남았네요. NAIA 2 의 경우도 그리 큰 공항은 아니니까, 탑승구를 미리 확인만 해두시면 비행기를 놓치거나 하시는 일은 없으니까 여유롭게 탑승시간을 기다리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NAIA 2 가 NAIA 1 보다는 낫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요. 문제는 NAIA 2 를 이용하려면 반드시! 필리핀 항공을 이용해야 한다는 점이죠. 필리핀 항공~ ㅡㅡ;; 연착이 너무 잦아서 마중나온 사람 고생시키는 경우가 너주 종종 있다는 점~ 알아두셔야겠죠? ^^


  • 비동반아동 입국규정 - 만 15세 미만 아동의 필리핀 입국
  • 인천공항 이용하기 HOW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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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8/11/08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

    인천공항 이용하기 HOWTO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단군이래 최대의 국토개발로 평가받고 있는 인천 국제공항은 2001년 3월 29일 개항 이후로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동북아지역을 대표하는 허브 공항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세계 정상급(!) 공항입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출국을 준비하고 계시다면 탑승시간 전까지 두시간 정도를 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어떻게 더 알차게 보낼 수 있을지.. 알아볼까요? ^^

    인천공항까지 가기 HOWTO
    인천공항까지 가는 방법은 크게 자가용을 이용하는 방법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방법으로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짐이 아주 많다거나~ 일행이 모두 한차로 이동을 해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더 저렴하고 편리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대중교통으로는 인천공항철도를 이용하는 방법, 공항리무진을 이용하는 방법, 그리고 마지막으로 생활의 발견님께서 알려주신 시외버스를 이용한 저렴한 방법 등이 있는데요. 출발지점에 따라서 노선을 확인하신 후 이용하시면 더욱 저렴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을것 같네요.
    INNER STORY 님의 공항리무진 할인권도 참조하세요.

    인천공항은 기본적인 입출국 장소외에도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이용할 수 있는 편의시설에 대해서는 인천공항의 재발견이라는 기사 내용을 참고해 보세요. 저도 몰랐던 내용들이 많았는데요. 이 다음에 공항을 이용하게 될 때 꼭 한번씩 이용해 볼 생각입니다.


    * 인천공항 각 층별 편의시설

    인천공항의 지하 1층은 개인적으로는 자주 이용을 하는 공간입니다. 공항에 도착을 한 후에 은행업무를 봐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때 지하에 있는 은행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사람이 많이 붐비지 않아서 좋죠 ^^;;

    지하 1층에 마련된 직원식당도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직원식당이라고는 하지만, 외부인도 사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메뉴도 다양하고 가격도 공항내의 다른 식당들에 비해 저렴한 편입니다.

    지하 1층에는 이것 외에 의무실, 헬스클럽, 안경점, 슈퍼마켓, 사우나, 세탁소 등과 인천공항철도의 연결통로가 이곳 지하 1층에 있습니다.

    다음은 지상 1층으로 올라가 볼까요?

    인천국제공항 1층

    인천국제공항 1층


    공항 1층은 입국장 입니다. 도착한 승객들이 위탁 수화물을 찾게 되는 곳이 바로 1층이죠. 물론 마중을 나온 가족, 친구들을 만나게 되는 곳도 역시 이곳 1층 입국장이 됩니다.

    승객들의 경우 2층에서 입국수속을 마치고 에스컬레이터를 통해서 1층 수화물 수취대까지 내려오게 되는데요. 이때 에스컬레이터 옆에 있는 현황판을 통해서 자신이 타고온 항공기의 수화물을 몇번 수취대로 가셔 찾을 수 있는지 확인을 하셔야 합니다.

    입국수속과 짐 찾기를 마치셨다면 세관검사지역을 통과해서 환영홀 까지 나오시게 됩니다. 만약 공항리무진을 이용하실 경우라면 환영홀 건너편쪽에 마련된 티켓 창구에서 승차권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항공기가 연착이 되어서 예정보다 오랫동안 기다려야 하는 경우라면 1층 중앙에 마련된 Great Hall 에서 잠시 여유를 가져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사진찍기도 좋은 장소죠 ^^
     

    인천국제공항 2층

    인천국제공항 2층


    인천공항의 2층은 각항공사의 사무실들이 입주하고 있는 지역입니다. 승객의 경우 2층에서 입국심사를 받게되기 때문에 비행기에서 내려서 가장 먼저 닿는 곳이기도 하죠.

    출국시간까지 시간 좀 남았다거나 하면 2층 중앙에 있는 맴버쉽 라운지를 이용해 보세요. 인터넷 사용도 가능하고, 무료 음료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 3층

    인천국제공항 3층

    3층은 출국장입니다. 기본적으로 이용하실 수 있는 시설들은 아일랜드 형태로 되어 있는 채크인 카운터 들이 있고, 환전이나 현금인출금을 할 수 있는 은행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3층 출국 심사를 마치고 출국장 안쪽으로 들어가시면 면세점들을 보실 수 있는데요. 간단한 기념품들을 구입하기에 좋습니다. 출국전까지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어린이 놀이방 (12번, 29번 게이트 옆)을 이용해 보시는 것도 편리할 듯 하네요.

    출국절차 HOWTO
    출국절차는 먼저 해당 항공사의 창구로 가셔서 가지고 계신 항공권을 내고 탑승권(보딩패스) 을 받으셔야 합니다. 이때 항공기내의 좌석을 배치받게 되구요. 위탁수화물을 함께 맡기게 됩니다.
    탑승권을 받으셨다면 출발시간과 출구번호를 확인해 두셔야 합니다. 자칫 시간을 놓쳐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
    탑승권까지 받으셨다면 시간에 맞춰 출국장 안으로 들어가셔서 보안검색 -> 세관신고 -> 여권 심사등을 마치게 되면 편세점이 있는 출국장으로 나오시게 됩니다.


    인천국제공항 4층

    인천국제공항 4층


    공항 4층에는 식당과 항공사 라운지, 환승객을 위한 미니 호텔등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동편 쪽에 있는 국내 통신사들의 멤버쉽라운지를 이용하시면 인터넷과 국내전화를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다는 점도 잊지 마시길!

    이제 인천공항을 좀 더 알차게 이용하실 수 있게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공항이용시설 바로보기 를 참고해 주세요.^^

    그리고 한가지 더!
    인천공항이 리노베이션을 통해서 제 2 의 도약을 준비중이라네요.
    인천공항은 명실상부한 우리나라의 얼굴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발전해서 진정한 에어시티로 거듭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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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사별 수화물 규정

    출국을 앞둔 예비연수생/유학생들이라면 짐을 챙기는 일이 무척 고민이 되곤 합니다. 처음엔 꼭! 필요한 것만 가지고 가자~ 생각을 하지만, 막상 짐을 챙기다가 보면 이것도 필요할것 같고, 저것도 두고 가면 안될것 같고.. 결국 처음의 생각과는 달리 '어마어마' 한 이삿짐 보따리가 되곤 하는것이 보통입니다. 저 역시도 크게 다르지 않구요 ^^;;;

    이번 기회에~ 항공사별 수화물 규정을 알아보고, 그 규정내에서 짐을 "실속있게"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비용 좀 아껴보겠다고 여기 항공사 저기 항공사 둘러보다가 단돈 만원이라도 저렴한 항공사쪽으로 결정을 하게 되는데, 자칫 수화물 규정을 지키지 못해서 초과수화물비로 몇만원을 내고 나면 말짱~ 도루묵 이 되어 버리는 거잖아요.


    * 수하물 품목에 대한 규정

    먼저 수화물은 크게 위탁 수화물과 휴대 수화물 등 두종류로 구분이 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탁수화물 (Checked Baggage)이란 고객이 여행사 항공사에 탁송 의뢰하여 수하물표를 발행한 수하물을 말하며, 반대로 고객의 책임과 보관하에 기내에 휴대하게 되는 모든 수화물을 휴대수화물(Carry on Baggage) 이라고 합니다.


    휴대수화물 규정

    수화물의 크기 (가로+세로+높이) 가 115cm 이하인 수화물로 노트북 컴퓨터, 핸드백, 서류가방 등은 기내로 반입이 가능합니다.

    케이스를 포함해 크기가 115cm 이하인 악기류에 대해서는 무료 휴대가 가능하지만, 115cm 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좌석비용 또는 수화물비가 추가됩니다.


    운송품목 제한 물품

    * 수화물 금지 품목 (위탁수화물, 휴대수화물 불가)

    - 페인트,라이터용 연료와 같은 발화성/인화성 물질
    - 산소캔,부탄가스캔 등 고압가스 용기
    - 총기, 폭죽 등 무기 및 폭발물류
    - 기타 탑승객 및 항공기에 위험을 줄 가능성이 있는 품목 등


    * 휴대수화물 금지 품목 (기내 반입금지)


    모든 종류의 도검류, 골프채, 곤봉, 가위, 손톱깍이, 배터리 등과 같이 타 고객에게 위해를 가할 수 있는 품목의 경우 휴대하고 탑승하실 수 없으며, 이러한 품목은 위탁수하물로 분류하셔야 합니다.

    * 액체, 젤류 및 에어로졸의 항공기내 휴대반입 제한
    - 100㎖ 이하의 용기들이 투명하고 봉인 가능한 1ℓ 이하의 플라스틱 봉투에 담긴
       경우 기내 휴대반입 가능.
    - 승객 1인당 휴대 가능한 1ℓ 플라스틱 봉투의 수는 1개이며, 허용량을 초과하여
       휴대 하는 경우 압류 또는 폐기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위탁 수하물에 넣어 송부.
    - 예외 품목 : 항공 여행 중 필요한 분량의 의약품(처방전 소지 권장) 유아용 음식은
       기내 반입 가능.

    * 액체류 면세품(기내면세품 포함)의 항공기내 휴대반입 제한
    - 특별 제작된 봉투(Tamper-evident bag)에 구매 영수증이 동봉 또는 부착되어
       있고 개봉 흔적이 없는 경우에만 기내 휴대반입 가능.
    - 제 3국에서 환승하는 경우 국가별 규정에 따라 기내 휴대반입이 제한 될 수
       있으므로, 액체류 면세품 구매 시 면세점 또는 항공사에 문의 필요.
    * 1ℓ플라스틱 봉투, 코트, 재킷, 휴대용 컴퓨터 등은 일반 휴대품과 분리하여
       보안검색원에게 제시. 1ℓ플라스틱 봉투는 승객 각자가 사전에 준비해야 함.



    * 제한적으로 기내 반입이 가능한 품목 (기내 반입 허가)


    1개 이하의 라이터 및 성냥, 소량의 화장품, 항공사의 승인을 받은 의료용 품목, 가스고데기,의료보조기구,건전지 등


    * 위탁수화물 제한 품목


    노트북 컴퓨터, 핸드폰, 캠코더, 카메라, MP3 등 고가의 개인 전자제품 및 그 데이터, 화폐,보석류,귀금속류, 유가증권류,기타 고가품,견본류,서류,파손 되기 쉬운 물품, 부패성 물품 등


    * 수화물 무게에 대한 규정

    수화물의 무게에 다른 규정은 항공사 별, 좌석의 등급(비즈니스, 이코노미 등) 등에 따라서 차이가 있습니다. 가장 많이 이용하게 되는 일반석(이코노미, 트래블 클라스)를 기준으로 정리를 해 볼까요?

    * 대한항공 http://kr.koreanair.com/

    - 위탁 수화물 : 2개, 수화물의 총 합은 20kg 이하까지.
      짐 하나의 크기가 158cm, 두개의 합이 273cm 이하 (성인, 유아 동일)
    - 소아 (만 2세 미만) 의 경우 유모차 등 1 개는 무료
    - 휴대 수화물 : 1개 + 추가 허용품목 1개. 무게의 총 합이 12kg 이하, 115cm 이하
    - 스카이 패스 회원의 경우
       + 모닝캄 클럽 : 10kg(22lbs)추가
       + 모닝캄 프리미엄 클럽 : 20kg(44lbs)추가
       + 밀리언 마일러 클럽 : 30kg(66lbs)추가 가 허용됩니다.
    - 초과 수화물비 : 초과 1kg 당 7,100 원 (인천-마닐라 구간, 2007년 10월 현재)

    - 수화물 배송 조회 : 바로가기 http://kr.koreanair.com/kalmain/EtcAsp/baggage/baggage_process01.asp


    * 아시아나 http://www.flyasiana.com

    - 위탁 수화물 : 2개, 수화물의 총 합은 20kg 이하까지.
      짐 하나의 크기가 158cm, 두개의 합이 273cm 이하 (성인, 유아 동일)
    - 소아 (만 2세 미만) 의 경우 유모차 등 1 개는 무료
    - 휴대 수화물 : 1개 + 추가 허용품목 1개. 무게의 총 합이 10kg 이하, 115cm 이하
    - 초과 수화물비 : 초과 1kg 당 일반석(트래블 클라스) 요금의 1.5% 추가
    - 수화물 배송 조회 : 바로가기 http://baggage.flyasiana.com/bagg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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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연수생 짐챙기기 리스트 보기

      Tracked from PHILINSIDE STORY 2007/10/24 22:18  삭제

      어학연수생을 위한 - 연수생 짐챙기기 리스트 필리핀 어학연수를 위해서 필요한 항목들을 정리했습니다. 개인에 따라서 필요한 항목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까요. 본인에게 맞게 수정 을 하셔서 사용하시거나, 참고를 하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필 수 항 목 여권 유효기간 확인 (출국일 기준 유효기간 6개월 이상) 여권용 사진 여분 여권 사진 2매 왕복 항공권 출국 희망일 1개월 전 예약 SSP 발급용 서류 주민등록등본(영문), 잔고증명, 사진 5장..

    댓글을 달아 주세요

    혼자서 직접 해 보는 "여권 만들기" HOWTO

    여권 만들기
    여권(Passport) 는 외국에서 "본인" 이 누구인지를 확인해 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신분증입니다. 물론 현지에서 오래~ 지내다가 보면 현지에서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도 있고 해서 이런저런 신분증을 갖게 될 수도 있지만, 그래도 가장 기본이 되는건 "여권" 이죠. 일단 여권이 없으면 외국엘 갈 수도 없으니까요 ^^

    오늘은 그 여권을 만드는 방법을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혼자서 직접 여권을 만든다" 라고 하니까.. 무슨 여권을 위조하는 걸 알려준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없겠죠? <- 계속 되는 '오바'에 거듭 사과 말씀 드리면서~ ㅡㅡ;;

    여권의 종류도 무척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그 중에서 어학연수, 유학을 위해서 준비하게 되는"일반 여권" 을 발급받는 법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타 여권에 대해서는 외교통상부 홈페이지를 참조해 주세요. ^^;;


    * 여권 신청 준비물

    - 3개월 안에 찍은 여권 사진 2장 : 여권용 사진 보기(규정) [바로가기]
    -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 주민등록등본
    - 여권 발급 비용
    - 여권 신청서 (구청에 비치)
    - 국외여행허가서 (군 미필인 남자)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신청 [
    바로가기]
    - 대리인의 경우 대리인 위임장 [위임장 약식보기]


    여권용 사진은, 이전에 비해서 좀 규정이 까다로워졌습니다. 때문에 여권을 만드실때에는 여권용 사진으로 새로 찍어서 준비하시는 것이 을것 같구요. (3개월 이내의 사진)
    만약, 군미필자(병역의무자)의 경우라면 국외여행허가서를 함께 지참하셔야 합니다.

    여권은 사실 신청하는데 크게 어렵거나 복잡한 일은 아니라서 본인이 직접 신청하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지만, 부득이한 경우에 가족이나 친구 여권을 대신 신청하거나 수령하셔야 하는 경우라면 대리인 확인에 대한 서류(위임장)를 함께 준비하셔야 합니다.


    * 여권 신청 절차

    준비 해야 할 서류들을 다 챙기셨다면 이제 여권 발급 신청을 해야 하는데요.
    여권의 발급 신청은 먼저 인터넷(외교통상부 여권 접수 인터넷 예약 시스템)을 통해 예약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예약 바로 하기 : https://passport.mofat.go.kr/JSP/main.jsp

    인터넷 예약을 통해서 입력하셨던, 내용에 따라서 미리 준비하신 서류를 가지고 가셔서 접수를 하시면 됩니다. 가실때에는 위의 준비물 외에 인터넷 예약 후에 출력하신 예약증까지 함께 가져가시면 됩니다.
    접수를 하실때 여권 발급 신청서를 작성하셔야 하는데요. 신청서는 원칙적으로 검적색펜으로 작성을 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정자체로 모든 글씨는 또박또박 써야 하고, 서명은 반드시 본인이 해야 합니다. (미성년자의 경우는 보호자가 대신 가능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영문 이름 표기는 변경이 불가하니까 이 점도 잘 고려하셔야 합니다.

    신청서 작성이 끝났다면, 이제 "돈" 을 내야죠. ㅎㅎ
    신청시에 여권 발급비용(수입인지 대) 를 납입하셔야 합니다. 신규 발급의 경우는, 10년 짜리 복수 여권 은 55,000 원 / 5년 짜리 복수 여권은 47,000 원 / 단수 여권은 15,000 원 입니다.




    * 여권 발급, 수령


    여권 신청을 하시고, "통상적으로" 8일 정도가 지나면 여권을 수령하실 수 있거든요. 보통은 신청할때 창구에서 "언제 찾으러 오면 되는지" 이미 알려줍니다. 물론, 신청을 하신 기관의 사정에 따라서 다소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까, 정확한 날짜를 미리 파악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 여권 신청 조회 : http://www.0404.go.kr/passport/passport06.php

    여권을 수령하실때에는 반드시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을 지창하셔야 합니다. 미성년자의 경우는 본인에게는 직접 발급을 해 주지않거든요. 반드시 친권자(보호자) 가 가셔야 하는데요. 이때 자녀와 부모 관계를 확인할 수 있도록 주민등록등본을 한통 지참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여권이 발급되는데, 서류준비에서 부터 신청, 발급까지 열흘 내외의 시간이 필요하니까요. 출국 계획을 미리 세우셔서 미리 만들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 여권의 보관과 관리, 분실 대처 요령

    5년에서 길게는 10년까지, 여권은 한번 발급되면 제법 긴 시간동안 사용하게 될 중요한 "신분증" 입니다. 때문에 관리를 잘 하셔야 하는데요.
    국내에서 보관중에 분실을 하셨을 경우나 유효기간이 지난 경우 재발급 신청을 하시면 됩니다.

    국내에서라면 큰 문제가 없지만 만약 해외 체류중에 분실을 하셨다면 좀 복잡해 질 수 있는데요. 귀국을 위해서는 두가지 방법을 고려하실 수 있습니다.

    해외 체류중 여권을 분실하셨을 경우에는 현지 공관(현지국의 한국대사관 영사과) 을 통해서 여권 재발급 신청을 하시는 경우와 여행증명서를 신청하시는 방법을 고려하실 수 있습니다.
    여권 재발급은 약 보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는 반면, 발급이후에도 장기간 현지 체류가 가능하다는 잠점이 있는 반면, 여행증명서(여권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를 발급받으신 경우 30일 이내에 해당국을 출국하시고 한국으로 돌아오셔야 합니다.

    따라서, 현지의 체류기간과 목적에 맞게 여권 재발급 또는 여행증명서를 선택하셔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여권이 물에 젖는 등 파손이 되어서 더이상 사용이 불가한 경우에도 여권을 재발급 받으셔야 하니까 관리에 각별히 유의 하셔야 합니다.

    참고 : 주필리핀 한국대사관 영사과 (+632) 811-8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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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돈 만원이면 필리핀에서는 뭘 할 수 있나요?

    참 많이 받게 되는 질문중에 하나입니다. ^^

    필리핀을 이해하는 방법을 여러가지로 고려할 수 있겠지만, 현지 물가수준을 파악해 보는 것도 그 중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2007년 10월 18일 필리핀 오티가스에 있는 SM 슈퍼마켓에서 조사한 시장바구니 물가표 입니다.

    그럼, 한국돈 만원으로 필리핀에서는 무엇을 살 수 있을까요?
    한번 살펴볼까요? ^^

    * 환율 1 페소 = 약 22원

    Itmes

    PHP

    KRW

    Unit

    Beverages  

      Coke

    P 16.50

    363 원

    330 ml

      Sprite

    P 17.50

    385 원

    330 ml

      Dalandan Soda

    P 13.50

    297 원

    330 ml

      Zest O - Drinks

    P 4.50

    99 원

    200 ml

      Yakult

    P 35.00

    770 원

    5 pcs. per Pack

      Milk

    P 86.00

    1,892 원

    1 L

      Coffee

    P 63.00

    1,386 원

    100 g

    Snacks


      Oreo

    P 81.00

    1,782 원

    1 box

      Pringles


    Meat


      Pork chop

    P 160.00

    3,520 원

    / Kilo

      Ground Pork

    P 111.00

    2,442 원

    / Kilo

      Pork Cubes

    P 154.00

    3,388 원

    / Kilo

      Beef Cubes

    P 237.00

    5,214 원

    / Kilo

      Ground Beef

    P 122.00

    2,684 원

    / Kilo

      Tenderlioin Beef

    P 726.00

    15,972 원

    / Kilo

    Canned


      Canned Beef

    P 27.50

    605 원

    190 g

      SPAM

    P 97.00

    2,134 원

    340 g

      Canned Tuna

    P 27.50

    605 원

    180 g

      Canned Sardines

    P 27.50

    605 원

    180 g

    Chicken


      Chicken Leg

    P 133.00

    2,926 원

    / Kilo

      Chicken Wings

    P 130.00

    2,860 원

    / Kilo

      Chicken Breast

    P 120.00

    2,640 원

    / Kilo

      Egg

    P 64.00

    1,408 원

    12 pcs.

      Quail Eggs

    P 35.00

    770 원

    24 pcs.

    Fish


      Bangus Fish

    P 110.00

    2,420 원

    / Kilo

      Shirmp

    P 424.00

    9,328 원

    / Kilo

      Tilapia Fish

    P 89.00

    1,958 원

    / Kilo

    Vegetables


      Pechay

    P 46.00

    1,012 원

    / Kilo

      Garlic

    P 46.00

    1,012 원

    / Kilo

      Cabbage

    P 50.00

    1,100 원

    / Kilo

      Carrots

    P 50.00

    1,100 원

    / Kilo

      Onion

    P 55.00

    1,210 원

    / Kilo

    Fruits


      Apple, Fuji

    P 86.00

    1,892 원

    / Kilo

      Orange

    P 97.00

    2,134 원

    / Kilo

      Pear

    P 108.00

    2,376 원

    / Kilo

      Mango

    P 103.00

    2,266 원

    / Kilo

      Banana

    P 32.00

    704 원

    / Kilo

      Papaya

    P 27.00

    594 원

    / Kilo

      Water Melon

    P 34.00

    748 원

    / Kilo

    Etc.


      Rice

    P 950.00

    20,900 원

    20 kg

      Sugar

    P 37.50

    825 원

    1 kg

      Salt

    P 14.50

    319 원

    1 kg

      Soy sauce

    P 37.50

    825 원

    620 ml

      Cooking Oil

    P 133.50

    2,937 원

    1.89 L

      Mayonnaise

    P 31.50

    693 원

    220 g

      Tomato Ketchup

    P 215.50

    4,741 원

    567 g

      Sampoo

    P 156.75

    3,448 원

    400 ml

      Tissue

    P 194.75

    4,284 원

    9 rolls

      Toothpaste

    P 209.75

    4,614 원

    130 g


    * 각 학목들은 브랜드에 따라서 다소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원화 환산은 페소당 22원을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원단위 미만 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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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Marcel 2007/10/18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 정말 필리핀 가는 사람들이 필요한 정보!! 절대 생각 안할 수 없는 물가인데,ㅋ 이렇게 잘 정리해주시다니 정말 필요한이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겠네요!!

    필리핀 현지에서 구입가능한 항목별 비상약 목록

    필리핀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의약분업이 시행되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의약품은 반드시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구입이 가능하도록 규정을 하고 있는데, 일부 약품들에 대해서는 처방전이 없이도 구입할 수 있다.

    가능한 출국전 상비약에 대해서는 꼼꼼히 챙겨두기를 바란다.


    * 감기 Cold


    기침감기 Cough and Cold - Myracof
    코감기 Common Cold - Myracof, UL Anti-Cold
    목감기 Sore Throat - Bactidol, Betadine Gargle, Difflam, Orofar, Strepsils
    열감기 Fever Remedy - Acetadol, Acetam, Bioseran, Febrinil, Medic Acid Paracetamol, Aprostal, Biogesic, Tempra, Tylenol, Cortal, Medicol A
    두통 Sinusitis - UL Anti-Gold, Vamsler Carbocisteine
    기침 가레 Cough with Phlegm - Coparcof, Myracof, Ambrolex, Solmux, Robitussin, Bisolvon, Ventolin Expectorant, Ambroxol, Sinecod


    * 위장약 Stomach and Intestine

    소화불량 Indigestion - Kremil-S, Alkaseltzer
    설사 Diarrhea Remedy - Imodium, Diatabs, Polymagma, Lomotil, Bizacodyl
    변비 Constipation - Dulcolax, Senokot, Laxoberal, Importal, Duphalac
    구토 Vomiting - Buscopan


    * 진통제 Anodyne (Pain Medication)

    치통 Toothache - Acetadol, Gitaril, Biogeneric, Mefenamic Acid, Dolfenal


    * 안약 Eye Medication

    안약 Sore Eyes - Maxitrol
    눈청결제 Eye Wash - Eye Mo, Maxitrol, Vismi, Spersacel C, Ophtasone


    * 외용약 Medication for External Use

    타박상 Bruise - Erramycin Skin Ointment, Trimycin Ointment, Sufratulle
    화상 Burn Ointment - Flammazine, Trimycin Ointment, Terramycin Skin Antibiotic, Furacin
    무좀 Athlete's Foot - Betnovate, Flica, Hydrocortisone
    습진 Eczema - Benadryl AH, Iterax


    -------------------------

    필리핀의 약국체인

    Mercury Drug Store

    Mercury Drug Store
    필리핀의 대표적인 약국 체인점이다.
    24시간 영업을 하는 곳도 제법되기 때문에 이용하기 편리하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필리핀의 약들들, 특히 이 머큐리의 경우는 약이외에도 여러가지 생활 필수품을 파는 "편의점" 역할을 하기도 한다.
    때문에 편리한 점도 있지만, 한국의 약국에 비해서 매장 안은 늘 붐비는 편이다.

    만약을 대비해서 거주하는 곳 주변에 약국이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미리 한번쯤 파악을 해 두는 것도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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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으로 항공사별 실제 스케줄 확인하기 - 출발/도착


    필리핀에서 살면서 한국에서 살때 보다 훨~ 더 많이 공항을 찾게되곤 한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한달에 보름 이상은 직/접/ 공항에 나가게 될 일이 생기곤 하는데, 이때 마다 느끼게 되는 문제가 바로 "언제쯤 나올까?" 하는 마음으로 노심초사 출구쪽에 시선을 고정하는 일이다. 혹시 연착이 되는건 아닌지...

    출도착 시간은 공항이나 항공사의 사정으로 예정시간과 실제 시간의 차이가 있는 경우가 아주~ 많다. 따라서 항공사에 제공하는 실제 운항정보를 미리 확인해 두면 편리하다.

    사실 이 서비스는, 비단 한국-필리핀만의 문제는 아니다. 국적기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의 경우는 필리핀을 제외한 다른 국가로의 여행시에도 가족들이나 현지의 픽업을 담당하시는 분들께 유용한 정보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ㅎㅎ


    대한항공 Korean Air

    시간표 조회 바로보기
    http://cyb.koreanair.com/KalApp/PageController?mode=flightStatus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시아나 항공 Asian Airlines


    시간표 조회 바로보기
    http://flyasiana.com/reservation/reservation07.asp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필리핀 항공 Philippine Airlines

    시간표 조회 바로보기
    http://mabuhay.philippineairlines.com/fleetwatch/fwmain.jsp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필리핀 항공의 경우, 인터넷을 통한 실제 스케줄 정보외에도 셀폰 문자정보를 통해서도 같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글로브(Globe) 사용자 : 2333 / 스마트 (Smart) 사용자 : 386

    Text PAL [D or A] [date in MMDD format] [flight number].

    Examples :
         1.   Text PAL D 0316 PR809
         2.   Text PAL A 0316 PR809
         3.   Text PAL D 0316 PR102
         4.   Text PAL A 0316 P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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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필인사이드 2007/09/23 2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밤 비행기도.. 출발이 28분 늦어졌네요. 커피 한잔 마시고 출발해도 될듯.. ^^

    필리핀의 과일들
    Philippine Fruits

    열대의 나라 필리핀, 바다가 좋고, 사람이 좋은 필리핀을 방문할때 즐길 수 있는 것이 비단 바다와 비치 뿐이 아니라는 것은 따로 설명을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오늘은.. 필리핀을 방문하는, 아니 필리핀에서 이미 살고 계신 분들도 모두~~ 즐길 수 있는 필리핀의 과일들을 한번 정리해 보겠다.


    Mango 망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필리핀을 대표하는 과일을 "하나만" 꼽으라고 한다면, 나는 개인적으로 망고라고 말하고 싶다. 최근에는 필리핀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어렵지 않게 맛볼 수 있는 과일이 되었지만, 그래도 역시 본산지에서 먹는 망고맛과 비교할 바가 못된다.

    한때 망고맛 음료를 광고했던 이효리를 "망고맛에 대한 시깃꾼(?)" 이라고 할 만큼 현지에서의 망고맛은.. 한국에서의 그것과는 큰 차이가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필리핀에서라면 꼭! 망고를 즐겨 보시라~!


    Dalandan 달란단

    사용자 삽입 이미지
    꼭 덜익은 규처럼 생겼다. 달란단을 처음 보는 느낌은 바로 "덜익은 귤" 의 모습이다.

    필리핀을 대표하는 향, 그러니까 냄새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 중에 하나가 바로 이 달란단의 향이다.

    생긴것은 '비록' 덜 익은 귤의 모습이지만, 그 맛은 귤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그냥 귤처럼 껍질를 손으로 벗겨서 먹어보는 것도 좋겠지만, 외식을 할때 흔히 주문을 하게 되는 아이스티(Iced Tea) 나 콜라 대신해서 이 달란단 주스를 마셔보라~ 추천해 주고 싶다. "덜익은 귤" 의 모습치고는 상당히! 괜찮다.


    Rambutan 람부탄

    과일을 외/모/ 로 따질건 아니지만, 얼핏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모습이 멍게나 밤송이 처럼 생겼다. 온몸(?) 에 우둘투둘 가시아닌 가시를 뻣쳐내고 있는 모습이 이색적이다. 물론 빠알간~ 그 색깔은 더 없이 자극적이기도 하다.

    가시처럼 보이는 겉껍질을 벗겨내면(양손으로 잡고 약간 비틀면 쉽게 벗겨진다.) 과즙이 풍부한 '속살' 이 나온다. 맛이 그리 자극적이지 않아서인지(달콤한 정도~!) 누구나 좋아하는 과일중에 하나다.


    Kalamansi 깔라만시

    어디에서나. 필리핀에서 정말 흔하게 볼 수 있는 과일(?) 중에 하나가 바로 깔라만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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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한가지.. 이건 사실 과일이라기 보다는 필리핀에서는 일종의 "향신료" 로 쓰이는 경우가 더 많지 않나 싶다.
    약간 새콤한 맛과 향 때문에 우리나라 에서의 "레몬" 과 비슷한 쓰임을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깔라만시다.

    필리핀에 좀 사셨다~ 는 교민들의 경우, 이 깔라만시를 반으로 툭! 잘라서 그 안의 과즙을 소주와 섞어 칵테일로 해서 드시는 경우가 있는데, 대부분은 레몬소주 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름하여 깔라만시 소주가 바로 그것이다. ㅎㅎ

    그 외에도 주방세제나 세탁기용 세제에도 "칼라만시 향" 을 첨부하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무척~ 선호하는 제품들임 ^^;;;


    Jackfruit 잭프룻

    이거 참 어려운(!) 과일이다. 길거리 과일가게에서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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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 볼 수 있기는 하지만, 일단 덩치가 있는 녀석이다 보니.. 쉽게 손이 가지 않고, 어쩌다가 반토막 정도 (반토막씩도 살 수 있다.) 사더라도 먹기가 이만저만 어려운 것이 아니다. 아직 노하우 부족일런지도 모르겠지만.. ㅡㅡ;;

    맛은.. 그러니까 무지무지 찐!한! 단맛이다. 설탕 케익을 꿀에 찍어먹는 맛이라고나 할까? 단맛을 좋아하는 사람도 한두조각 먹고 나면 너무 니글거린다고들 한다.
    게다가!!! 그 맛의 당도 만큼이나 그 과즙 또한 대단한지.. 처음에 멋도 모르고 과일칼로 슥슥 잘라서 먹다가 끝내는 그 칼을 더이상 사용하지 못할 정도로 칼과 과일이 붙어버려서.. 함께 버려야 했던 경험이 있다.

    양이 너무 많아서.. 혼자서는 좀 그렇고, 함께 동참할 동지! 가 있다면 꼭! 한번쯤 도전을 해 보시라~~~


    Buko (or Coconut) 부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코주스는 물론이고 부코파이, 그리고 부코비누까지.. 열대의 나라 필리핀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과일이 바로 부코, 즉 코코넛이 아닐까?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그 코코넛 과즙의 냉냉한 맛이 별로 달갑지 않겠지만, 분명한것은 흡수율 99.99% 의 천연 포*리 스웨트가 바로 이 부코(Buko) 라는 것이다.
    때문에 화장실에서의 "거사"에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에게도 좋고, 따라서 피부미용에도 상당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꼭 그런 "목적" 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자연산 음료수로써의 역할로도 충분해서 언제든지 길거리를 지나가다가 한통(!) 사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바로 이 부코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길거리에서 파는 부코 한통의 가격은 보통 10~15페소 정도로 콜라보다 싸다!

    맛이 좀 냉냉하다~ 고 느끼시는 분이라면, 그 부코 과즙을 냉장고에서 하루 정도 숙성시켜 드셔보시라~ 권해드린다. 맛이 좀 달짜지근~ 해 진다.


    Mangosteen 망고스틴

    양귀비가 즐겨먹었다던 바로 그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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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망고스틴이다. 처음에 이 과일을 봤을때 무슨 수류탄 처럼 생겨서.. 참 신기하게 느꼈던 기억이 있다.
    무척 딱딱한! 겉 껍질을 벗겨보면 마늘쪽 처럼 생긴 속살이 나오는데 전체 크기에 비해 이 속살의 양이 작은편이라서 개인적으로는 즐겨먹는 과일은 아니다. 망고스틴을 먹을때는 언제나 양이 적다고 느껴지는 것은 나 뿐일까? 아마도 그 겉껍질을 벗기는 노력(!) 을 생각해 보자면 누구나 공감이 되는 "양' 에 대한 아쉬움이 아닐까 싶은데...

    양이 적어서 더 귀한것일까? 가격도 제법 비싼편이고, 그래서 한쪽한쪽 정성스레 먹다가 보면.. 그 맛의 진가를 확인하게 되곤한다. 정/말/맛/있/다.
    양까지 많았더라면 최고였을텐데... 아마도 양귀비는 옆에서 누군가 껍질을 벗겨주던 사람이 있었겠지? 그렇지 않고서야 원... ㅡㅡ;;


    Papaya 파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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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파야를 제일 쉽게 설명하는 방법은.. "맛이 좀 싱거운 참외" 라고 설명하면, 대략 파파야의 맛을 짐작하실 수 있으리라~
    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면 후식으로 나오곤 하는 것이 바로 파파야인데, 한두번 먹을때까지만해도 파파야.. 이도저도 아닌 맛이라고 생각이 들게 되는 과일이다.
    그런데 참 이상하게도~ 이걸 몇번 더 먹어보다 보면, 그 맛의 "편안함" 이 느껴지고, 그만큼 자주 손이 가게 되는 것이 또한 파파야의 특징이기도 하다.

    파파야는 과일로도 유명(!) 하지만, 귀국하는 분들이 찾는 가장 대중적인 선물중에 하나인, 파파야 비누, 파파야 삼푸로도 유명하다. 향은.. 향도 역시 맛이 좀 싱거운 참외 향이다. ^^


    Durian 두리안

    두리(Duri) 라는 뜻은, 말레이어로 '가시' 를 의미한다. 이름에서 보는 바와 같이.. 두리안의 "외모" 는 도깨비 방망이를 보는듯 울퉁불퉁 가시모양을 하고 있다.
    하지만, 두리안에 대한 첫 인상을 얘기할때 그 외모보다 더 많이 얘기되는 것이 있는데, 다름 아닌 두리안 "냄새" 다.
    보통 과일을 얘기할때는 "냄새" 보다는 "향" 이라고 표현을 해야 겠지만, 두리안의 경우는 "냄새" 라고 표현하는 것이 더 적합하다. 냄새도.. 다름 아닌 약간의 구/린/내~~~ @,.@

    좀 "오바" 스럽긴 하지만, 어느 백과사전에 나온 기행문 작가의 표현을 빌리자면,
    기행문 작가이자 요리 평론가인 리처드 스털링 은 이렇게 말했다.

    그것의 향을 가장 정확하게 묘사하자면, 돼지 똥과 테레빈유와 양파를 체육관용 양말에 넣고 뒤섞었다고 하겠다. 몇 야드 떨어진 곳에서도 그 냄새를 맡을 수 있다. 산지에서 대단히 인기가 좋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의 생과일은 동남아시아의 호텔이나 지하철, 공항, 심지어 대중 교통 등의 시설에서도 반입이 금지되어 있다.

    먹어보지 못한 사람은 그 냄새 때문에 먹지 못하고, 한번 먹어본 사람은 그 맛을 절대 잊을 수 없다고 하는 두리안은 분명 필리핀을 방문하는 당신이 한번쯤 경험해 보면 좋을 필리핀의 명물임에는 틀림이 없다. 화이팅~!!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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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샤나 2007/09/24 1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처음뵙습니다!!
      제 블로그에 와주셨길래 날아왔는데요.
      이럴수가!!
      필리핀에 사시는 분이셨다니!!너무 반갑네요>_<//
      전 마닐라의 올티가스 그린메도스에 살면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어요^^
      일단은 아이에스엠학교를 노리고 있는데요,.,,
      학비가 만만치 않아서 힘들거 같네요;_;
      아무쪼록 함께 교류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_<//
      그럼 안녕히...

      • BlogIcon 필인사이드 2007/09/24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반갑습니다.
        저는 아침 저녁으로 그린메도우스를 앞을 지나다니는데요. ㅋㅋ
        ISM 입학을 준비하고 계시는군요? 언제든지 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신 부분이 있으면 연락주세요. 화이팅요!

    2. BlogIcon Marcel 2007/09/29 13: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리안 표현 최고+_+ㅋㅋ 저는 첨에 망고 맛보면서 정말 이걸 왜먹나 했는데... 어느순간 중독이 되버려서..ㅠㅠ 얼마전에 한국에서 망고를 먹었는데, 필리핀에서 먹던 그 맛이 생각나버려서 미치는줄 알았어요..ㅠㅠ 망고는 씨를 중심으로 세분할 해서 옆에는 칼집내서 먹고 가운데는 갈비처럼 뜯어먹죠.ㅋㅋ 일명 망고갈비.ㅋㅋ

      • BlogIcon 필인사이드 2007/09/29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일명 거북이 등껍질 + 망고갈비 방법을 즐기셨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망고 똥꼬 찌르기를 추천하는 편입니다만 ㅋㅋㅋ

    3. 타나토스 2007/12/29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람부탄 우선 값이 싸고 졸라 달더군요..
      문제는 먹다가 놔뒀더니 졸라빠른 특전개미들이 몰려들더군요..ㅋ
      깔라만시 림포시키면 꼭 서너개 따라나오더군요..ㅋ
      갑자기 기억이 막나네요..ㅋ


    사무실 이전 공사가 거의~ 완료가 되어 간다.
    무언가를 "결정" 해야 할 때마다 참 망설여지는 것이 인지상정 이라지만, 벽의 색은 어떤걸로 칠해야 하나, 문은 어느쪽으로 달아야 하나 등등, 어느것 하나 "결정" 의 부담으로 부터 자유로웠던 것이 없었던 것 같다.

    이제 이전 공사가 마무리가 되어가면서 본격적인 네트워크 공사에 대한 새로운 고민을 해야 할 때가 됐다.


    그 첫번째로, 먼저 필리핀내에서 사용할 전화를 신청하는 문제!

    이번에 새로 이전하게 된 오티가스 증권거래소 빌딩의 경우는 PLDT 라인 외에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필리핀에는 양대 기간통신사라고 할 수 있는 PLDT 와 BAYANTEL 이 있고, 그외에 많이 사용하지는 않지만, 글로브라인 정도를 랜드라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들인데, 이 회사중 우리 건물에서 이용이 가능한 회사는 PLDT 뿐이다.

    필리핀에서는 지역마다, 건물마다 특정한 통신사, 케이블 회사만 독점적으로 사용을 할 수 있도록 된 경우가 많은데, 이를테면 통신사는 PLDT, 케이블 회사는 SKY CABLE 만 사용할 수 있도록 되는, 그런 경우다.
    아마도 필리핀 사람들에게 느끼게 되는 "참 느리다~" 라는 생각은, 이런 독점적인 업무 구조때문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건물단위당 독점이 아니라, 경쟁사와의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 된다면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지금보다는 더 나은 서비스, 더 빠른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을 텐데 말이다.

    필리핀의 유선전화 서비스 업체
    • PLDT, Philippine Long Distance Telephone Company
    • BAYANTEL, Bayan Telecommunications Inc.
    • Globelines, Innove Communications Inc.
    • PT&T, Philippine Telegraph and Telephone Company
    등이 있다.


    일단, 전화 라인에 대한 고민은 이것으로 '정리' 가 되었고..

    다음은 인터넷라인에 대한 문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러 고민끝에 결정한, 오피스 업무를 위한 인터넷 라인으로 PLDT BizDSL 를 이용하기로 했다.
    이 상품은 사실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필리핀의 현실을 고려해 본다면 비싼 요금을 내고 더 빠른 인터넷 속도를 기대하며 상위 상품을 신청해 봤자.. 그리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일단은 중간 정도 되는 상품으로 결정을 했다.

    필리핀도 역시 한국처럼 ISP 와 인터넷 상품을 선정할때 xDSL 서비스와 전용선 서비스를 구분해서 결정할 수 있다.
    보통 일반적인 업무를 위해사면 PLDT 나 BAYANTEL 에서 제공하는 DSL 서비스로도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다.
    다만 온라인을 통해서 보다 본격적인 서비스가 제공되는 경우라면 얘기는 좀 달라진다.
    이때에는 반드시 (강력 추천사항) 전용선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보통 전용선 서비스의 경우 2M -  US$1,100 / 1M - US$700 정도의 비용을 고려해야 한다. (2007년 6월 현재)

    가정용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필리핀 인터넷 ISP 로는
    정도가 추천을 할 만하다. 물론 비지니스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2%, 아니 20% 정도 부족하지만, 개인용이나 가정용으로 사용하기에는 가격대비 성능면으로 필리핀에서 이보다 나은 것은 별로 많지 않다.

    다음은 무선인터넷에 대해서 고민을 해 보자.

    업무의 성격상 이동성을 고려해서 무선인터넷을 사용해야 한다면, 에어본 엑서스(AirBorneccess) 서비스를 이용해 보는 것이 좋다. 필리핀내 핫스팟존(Hot-spot zone) 을 가장 많이 확보하고 있는, 거의 독점적인 회사가 바로 에어본 엑세스의 서비스 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용자의 입장에서 에어본 엑서스의 서비스는 크게 두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하나는 시간제로 요금을 지불하는 선불제 요금방식 (Wingspan) 과 1개월/6개월/12개월 단위로 사용을 할 수 있는 정액제 요금방식 (Horizon) 으로 나뉜다.
    어학연수나 단기 출장을 위해 노트북을 지참하는 분들이라면, 한번쯤 이용을 고려해 볼 만한 서비스이다.
    참고로 필리핀내 에어본 멕서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핫스팟존의 직접 검색할 수 있다. > 핫스팟존 검색하기

    한가지 더 참고를 할 사항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에어본 서비스와 앞서 설명했던 스마트브로(SmartBRO) 의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즉, 집에 있는 컴퓨터는 스마트브로를, 휴대하는 노트북은 에어본엑서스를 사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먼저 스마트브로에 가입이 되어 있어야 하고, 스마트브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아니면 직접 Smart Wireless Center 를 통해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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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의 경우 만 15세 미만의 아동이 보호자의 동반 없이 필리핀으로의 입/출국을 불허하고 있다.
    때문에 필리핀으로 자녀를 보내는 경우 반드시 부모님 또는 부모님으로 부터 위탁을 받은 위탁 보호자가 동반을 하여야 한다.
    그런데 방학 캠프 등, 부득이한 이유로 부모님이나 위탁보호자의 동반이 어려울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바로 항공사별로 제공하고 있는 UM 즉, 비동반 소아 운송 서비스이다.


    * 대한 항공 UM 서비스

    대한 항공  의 경우 필리핀행 노선을 위하여 만 5세 ~ 만 15세까지의 아동들을 위한 UM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UM 서비스의 이용을 위해서는
    대한항공 인터넷 웹사이트  를 통하여 출발시간 기준 최소 24시간 이전에 신청을 해야 한다. 이용을 위해서는 출발 당일 공항에 나와서 UM 이용 신청서를 작성하여야 한다.

    문의 전화 : 1588-2100 / 대한항공 [인터넷으로 사전 예약하기] [예약 신청서 샘플보기]


    * 아시아나 항공 UM 서비스

    아시아나 항공 역시 필리핀행 노선을 위하여 만 5세 ~ 만 15세까지의 아동들을 위한 UM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출발일 기준 7일전까지 아시아나 항공 예약센터 (전화 : 1588-8000) 을 통해 예약을 해야 한다.

    서비스의 이용을 위해서는 출발일 당일 시간에 여유를 두고 공항으로 나와 아시아나 전용 UM 카운터 (인천공항 D-16) 으로 와서 신청서(UM여행 신청서 , 보호자 서약서 )를 작성하면 된다.


    주의사항

    도착지에는 반드시 아동을 인계할 현지 보호자가 나와 있어야 한다. 현지에 인수받을 보호자를 만나지 못할 경우 최초 출발지로 되돌아오게 되고 그에 대한 모든 비용은 보호자가 지불해야 한다.
    현지 보호자의 인적사항 (이름, 주소, 연락처 등) 을 반드시 기입해야 한다.

    또한 필리핀의 경우 입국시 위탁 보호자 (항공사 UM 서비스 담당직원) 이 아동을 인솔할 경우 그에 대한 증빙서류를 요구하게 되며, 이 서류는 출국전 반드시 아동 또는 UM 서비스 담당직원이 지참하여 입국심사시 이민국 직원에게 제출해야 한다. 

    AFFIDAVIT_OF_SUPPORT_AND_CONSENT.doc

    # 제출 서류 : 부모 승인서, 아동 본인의 여권 사본 (사진 있는 면), 동반자 및 보호자의 여권 사본, 수수료 3120페소 (수수료 지급 영수증은 출국시까지 보관 해야 함.)
    #
    비동반 소아 입국규정 더 자세히 보기 (새창)

    UM 서비스를 이용하여 귀국(필리핀 -> 한국) 할 경우에도 동일한 과정으로 신청 및 이용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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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한국 출장을 마치고 필리핀에 돌아와보니 생각보다 미뤄져 있던 일들이 많다.
    한국에 다니러 가면서 사다주마~ 했던 물건들도 하나둘씩 '배송' 을 마치고 (무척 오래들 기다렸다고 하더군 ㅡㅡ;;) 밀린 공과금 고지서들도 대략 정리를 마치고 있던 터에 앗차차~~ 내 필리핀 운전면허증이 지난 5월 초로 기한이 지나 그야말로 Expire 되어버렸다는 사실을 발견하고야 말았다. 이를 어째~

    서둘러 급한 마음에 이런저런 서류들을 준비하고 퀘존 이스트 에뷰뉴 (East ave., QC) 에 있는 LTO 를 찾았다.

    제법 필리핀에 살았다는 생각에, 그리고 그동안 몇차례 운전면허증을 갱신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역시 별 문제 없이 서류들을 꼼꼼하게 챙겨서 (두번 일 하지 않도록 ^^) LTO 의 라이센스 섹션 14번 창구에 서류를 드/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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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좀 오바였나?
    신규면허 발급의 경우 한국면허증을 가지고 주필리핀 한국대사관 영사과를 통해서 공증을 받아야 하는 등의 준비 서류들이 필요하지만, 나 같은 재발급의 경우는 그냥 이전 면허증과 외국인의 경우 여권만 지참하면 될 것을 공연히 대사관까지 가서 공증까지 받아오는 "오바" 를 했던 것이다. 흠흠...

    일단, 신청서를 한부 받고, 직원의 '친절한 안내'(!) 에 따라서 길잡이를 해 줄 "오늘의 브로커" 를 한명 찾았다.
    역쉬 우리의 브로커.. 참으로 씩씩하게도 앞장서서 각각의 절차를 밟을 수 있도록 길잡이를 해 준다.

    첫번째로 간 곳은 Drug Test (마약 검사) 를 하는 곳.
    간단한 신청서 (이름, 주소, 연락처, 키, 몸무게 등..) 을 작성하고 자리에 앉으니 조그마한 통을 하나 주면서 소변을 받아오라고 한다. 별로 어려운 검사나 절차는 아니었지만, 이 소변검사라는 것이 나름 정확성을 기하기 위해서 사무실 한쪽벽에 마련된 화장실(!) 에서 시행되게 되는데, 이 때 그 화장실 문을 반쯤 열어 놓고 볼일을 보도록 한다. 그래야 본인의 '것' 인지 확인을 할 수 있다나??
    비용 250페소에 약 5분 정도의 시간을 소요! 해서 첫번째 테스트는 완료!

    두번째로 간 곳은 Medical Test (신체검사)를 하는 곳이다.
    한국에서도 그렇지만, 필리핀에서도 운전면허 신체검사라고 해 봐야 키, 몸무게에 시력 정도 측정하는 검사인데, 하필 여러곳의 신체검사소 중에 제일 어두컴컴한 방으로 들어가서, 그렇지 않아도 침침한(!) 시력을 측정하느라 약간의 어려움 아닌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비용 50페소에 약 5분 정도의 시간으로 두번째 테스트도 완료!!


    이제 서류 준비가 다 되었으니 이제 준비된 서류를 첨부해서 창구에 접수만 시키면 된다. 그리고 기다리기...

    점심을 일찍 챙겨먹고 LTO 에 도착을 한 시간이 오후 1시가 조금 넘은 시간이었는데, 두가지의 테스트를 마치고 한시 30분 경에 접수창구에 접수를 하기 위해 받았던 번호표가 319번 이었다.
    그때 창구에서 호출하고 있는 번호는 276번. 대략 40명이 넘는 순번을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니.. ㅡㅡ;;

    두시가 지나고, 세시가 지나고..
    잔뜩 찌뿌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비를 뿌릴것 같은 날씨에 습도는 무척 높아서 반팔 남방이 옷에 척척 달라붙는다.

    그렇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끝에 나를 부른 4번 창구 아가씨의 한마디!
    "영수증 주세요."
    영수증이라니.. 그럼 2년 전에 면허증 갱신했을때 받았던 영수증을 오늘 다시 가져와야 한다는 말인가!
    그게 지금 있을리도 만무하지만, 그거 없다고 설마~ 오늘 면허증 갱신을 못하는 건 아니겠지?? 벌써 두시간 넘게 기다린건데.. ㅡㅡ;;

    이러쿵 저러쿵 자초지정을 설명하고, 또! 필리핀에서는 안되는 일도 없고 되는일도 없다는 굳은 신념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설득과 회유를 한 끝에, 그 아가씨.. "옆으로 가서 사진 찍으세요" ㅎㅎㅎㅎ

    필리핀 면허증도 한국처럼 사진을 직접 플라스틱 면허증에 인쇄를 하는 방식이다.
    때문에 현장에서 직접 사진촬영을 하게 되는데, 그래서 이왕이면 LTO 에 갈때는 옷차림에 신경을 좀 쓰는 것이 좋다. 뭐~ 서너시간 찜통속에서 기다리면서 그 "신경쓰는 옷차림" 도 무용지물이 되기는 하지만.. ㅡㅡ;;

    사진을 찍고, 한참을 기다린 끝에 발급비 307페소를 내고, 한나절 동안 내 길잡이가 되어준 LTO 브로커에게도 감사의 표시로 200페소를 주고, 그토록 기다리던!! 새 면허증을 받았다.

    저녁 5시가 넘어서야 집으로 돌아오는 길, 햇살이 참 따갑다. ^^

    -------------------
    오늘의 비용 정산

    - Drug Test : 250 페소
    - Medical Test : 50 페소
    - 면허 발급비 : 307 페소
    - 길잡이 브로커 비 : 200 페소
    * 합계 : 807 페소 (약 16,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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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에서 생활을 하다가 보면 대부분의 생활 품목들을 현지에서 조달을 하며 생활을 하게 된다. 사실 그렇게 해도 특별히 불편하다거나 하는 일은 별로 많지 않다.
    하지만, 아주 간혹.. 필리핀에서는 좀처럼 구하기 어려운 물건이라든지, 한국과 필리핀의 가격차이가 심한 물건등의 경우라면 필리핀 현지에서의 구입보다는 한국의 가족이나 친구들로 부터 물건을 받는 것이 유리한 경우가 되기도 한다.

    한국에서 필리핀으로 소포를 보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그 중 배송기간, 비용, 안전성, 편의성 등을 고려하여 유학생 및 어학연수생의 입장에서 가장 많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국제특급우편 서비스 EMS (Express Mail Service) 를 살펴보자.


    국제특급우편 서비스 이용하기


    EMS 는 급한 편지나 서류, 소포 등을 빠르고 안전하게 배송할 수 있는 국제우편서비스로 국가기관인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직접 주관하는 공신력있는 서비스이다. 서울에서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필리핀까지는 약 2~4일, 늦어도 7일 이내에 주소지로 직접 배송되고 있으며, 특히 배송 기간중 우편물의 배송위치를 적접 확인할 수 있어 더욱 편리하다.

    > EMS 행망조회 보기 - 인터넷 우체국(http://www.epost.go.kr) 접속 -> '국제특급' 선택(상단메뉴) -> 행방조회(좌측메뉴) ※ 서비스 신청후 영수증을 반드시 보관할 것!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소포로 보낼 물건을 가지고 직접 우체국을 방문하는 방법과 픽업을 신청하는 방법이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보다도 비용에 대한 사항일 것이다.
    사실 EMS 서비스는 필리핀으로 소포를 보내는데 있어서 그리 저렴한 서비스라고 할 수는 없다. 다만, '상대적으로' 빠른 시간에 배송지(주소지) 까지 직접 배송이 된다는 측면에서 고려를 해 볼 수 있는 서비스가 아닌가 생각이 든다.

    실제로 우체국을 이용하는 소포 배송중 EMS와 일반 국제소포가 있는데, 일반 국제소포의 경우는 배송기간이 2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가 많으며, 배송 주소지까지의 배송이 아니라, 필리핀내 우체국까지만 배송이 되므로 소포를 찾을때 짐을 받는 사람이  배송 안내장을 가지고 직접 우체국까지 방문을 해서 짐을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또한 우체국을 직접 방문해야 할 경우, 해당 물품이 전자사전이나 안경 등 비교적 고가품의 물건이라고 판단될 경우 본인이 직접 사용할 물건임에도 불구하고 세금을 추가로 지불해야 할 경우가 있기 때문에 다소 불편하다고 할 수 있다.
    더욱.. 최악의 경우라면, 물건 자체를 분실할 수 있다는 점도 고려를 해야 한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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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필리핀유학생 2007/07/05 1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을 읽고 분명히 EMS로 발송하였으나
      찾으러 오라는 안내장만 날아오네요...
      슬픕니다..ㅠ

    한국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필리핀에서 직접 운전을 하기를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한국 면허를 필리핀 면허로 교환해야 한다.
    간혹, 출국전 국제면허증을 받아서 오는 경우가 있는데, 필리핀에서는 통상적으로 국제면허가 통용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필리핀 로컬면허를 받을 필요가 있다.

    한국면허에서 필리핀 로컬 면허로의 변경은 사실 그리 어려운 절차가 아니므로 본인이 직접 "도전" 해 볼만하다. ^^

    다음은 주한필리핀 대사관에서 공지하는 "운전면허증 교환 절차 안내" 이다.

    운전면허증 교환 절차 안내
    (한국운전면허증을 필리핀 운전면허증으로 교체)

    - 주소 : Quezon City, East ave., Land Transportation Central Office (LTO)
    - 전화 : 921-9072 (License Section : 926-7081, 921-5370)

    * 필리핀교통국(LTO)에 가실 때 구비해야 할 서류

    • 영사확인(공증) 문서 1부
    • 여권 원본 및 한국운전면허증 원본 지참
    • 복사(여권 앞면, 필리핀입국 스탬프면) 각 1부
      (이때, 영사확인(공증) 문서에 여권(앞면, 필리핀입국스탬프면) 복사본이 첨부되어 있을 경우 필리핀 교통국에 이중으로 제출할 필요가 없습니다.)

    * 필리핀 교통국(LTO) 에서의 절차

    • Medical test (신체검사 : 소변, 혈압, 몸무게, 키, 시력검사 등)
      (LTO 주변 병원이용 : 비용은 약 30페소 정도)
    • 14번 창구 : LTO 신청서, 신체검사서류, 영사관공증서류 제출
    • 13번 창구 : "사진촬영" 및 전자서명패드에 서명
    • 12번 창구 : 303페소를 내고 필리핀 운전면허증을 수령


    필리핀 교통국의 업무진행 절차상의 문제로 약간의 변동사항이 있을 수 있으며, 각 병원마다 진찰비가 다를 수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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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10월 8일 주일 저녁 11시 10분.
    흔히들 말하기를 한국에서는 셋째는 부(富)의 상징 이라고 하는 셋째 아이를 필리핀에서 출산했다.
    아들이라고 해서 특별히 더 기쁘거나 한 것은 아니지만, 위로 딸 아이들만 둘이 있어서인지 한국의 어른들은 내심 아들을 기다리셨는데, 마침 이렇게 "효도" 를 하게 되었다. 아들 덕 본게지 ㅋㅋㅋ

    다른 사항들도 정리를 해 두어야 할 것들이 많지만, 일단 병원비 내역부터 정리를 해 두려고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에 출산을 했던 병원은 오티가스(Ortigas Center) 내에 있는
    The Medical City 병원으로 둘째 선아도 그곳에서 출산을 했었다.

    * 산모에 관련한 비용(입원실비 포함) : P24,647.95
    * 아기에 관련한 비용 : P11,126.20
    * 산부인과 의사 Professional fee : P37,500
    * 소아과 의사 : P4,000
    ----------------------
    합계 : P77,274.15 (약 154만원, 2006년 10월 환율기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필리핀의 물가수준과 비교해 보자면 상당히 비용이 많이 소요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메디컬 시티의 경우 필리핀 내에서도 병원비용이 높기로 유명한 곳임에는 틀림없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일반 필리피노 평균 연봉의 몇배에 달하는 금액으로 병원비를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사실 만만한 금액은 아니다.

    한가지 다행(!)이라고 느끼는 것은, 그나마 제왕절개를 통해서 아이를 출산할 경우 입원비를 비롯해 여러가지 면에서 비용이 더 많이 들어가게 되는데 이번 셋째의 경우는 다행히 자연분만을 통해 태어났기때문에 출산 3일만에 퇴원을 할 수 있었던점이 아닐까 싶다.

    출산은 분명 한국에서든 이곳 필리핀에서든 가족의 경사요 모든 이의 축복을 받을만한 일임에는 틀림이 없다.
    다만 필리핀처럼 국가차원의 의료비 지원이 되지 않은 경우등의 나라에서의 출산은 산모의 건강관리 뿐만 아니라 일정부분의 경제력까지 요구된다는 점이 한편으로는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한다.



    한국은 이미 저출산으로 인한 사회문제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고, 때문에 국가차원의 출산장려정책이 펼쳐지고 있다. 혹시 우리도 무엇인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는것일까?

    태어나서 며칠이 안되었지만, 그래도 아이가 큰 문제 없이 세상살이에 적응을 해 가는 걸 보면서 감사하는 마음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계산기를 다시한번 두들겨 보게 되는 것은 왜일까? 정말 아이 엄마 말처럼 그래도 왕복항공요금보다는 저렴하다고 생각을 하며 스스로를 위로해야 하는것일까?

    그래~ 건강이 최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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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살고 있는 빌리지 Ferndale Homes 의 거의 유일한 "불편함" 이라면 아마도 인터넷 접속에 대한 사항이 아닐까 싶다. 적어도 나에겐 그렇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PLDT-DSL은 월 사용요금 (약 5만원)에 비해서 너무 잦은 접속불량, 속도불량이 늘 문제였다. 더군다나 이곳 빌리지의 특성상, 케이블 라인을 이용한 인터넷 접속이라든지 PLDT 와 경쟁사인 BAYANTEL 의 서비스들을 이용할 수 없는 그야말로 PLDT 가 인터넷 접속에 대해서만큼은 독점으로 공급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불편해도, 사용이 큰 문제가 있어도 꾹~ 참고 사용을 할 수 밖에 없었던.. 바로 그런 상황이었다.

    백방(?)으로 알아보고 있던 중 뜻하지 않게 발견한 녀석이 하나 있었으니~ 이름하여 SMART BRO !!

    이 스마트 브로 는 TV케이블이나 전화선을 이용한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핸드폰 중계기를 이용한 무선 인터넷 접속방식으로 기존의 핸드폰 통화가능지역내에서는 어디에서든지 설치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즉, 우리 빌리지 처럼 특정회사의 라인만을 사용해야 하는 곳이라면 충분히 하나의 대안, 선택사항으로 고려를 할만하다.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전송속도가 그리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니라는 점이다.

    즉, 현재 제공하고 있는 스마트 브로의 경우 최대 384k 를 제공하고 있는데, 실제 속도를 측정해 본 결과 200k 에 채 미치지 못하는 속도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스마트 브로의 경우 PLDT 서비스에서 자주 겪게되는 끊김 현상 (다운로드를 받다가도 몇분 정도, 심하게는 하루 정도 접속이 차단되곤 한다. ㅡㅡ;;) 이 없다는 점과 신청에서 실제 설치까지 약 2~3일 정도의 시간이면 족하다는 점이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은 초고속 통신망으로 인터넷 상에서 기가급 전송속도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보자면 고작 전화모뎀보다 7배 정도 빠른 속도를 자랑(?) 하는 스마트 브로의 서비스는 사실 참 보잘것없는 서비스라고 느껴질 수 있겠지만.. 그래도 며칠 사용한 후의 나의 느낌은.. 좋다~ 라고 느껴지는 것은 왜 일까? 내가 너무 오랫동안 필리핀에서 살았나 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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